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65126355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신설 요청 뷰티 취미 취향 자기계발 동/식물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유툽/스트리머 나이/지역 직업별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45

내가 음료를 잘 안마시는 편이긴 한데

매번 나빼고 카페가는 직장동료들.. 한 번을 물어봐주지도 않는다는게 참 뭔가 마음이 그렇다

그 사람들 입장에서 내가 음료 잘 안마실거라는거 알고 안물어보는거라는걸 아는데 뭔가 좀 그래

특히 내 후임이 저 직장동료들 사이에 껴있다는게 참 씁쓸하네 ..

물론 티는 안내지만  그냥 뭔가 마음이 서운해서 써봤어 ㅎㅎ..날 이해 못해주겠지만..

나도 내가 이해 안가긴해 ㅋㅋㅋㅋ

나도 이런거에 신경 안쓰고 그냥 마음이 편했으면 좋겠다  난 왜 이모양일까..ㅎㅎ..

대표 사진
익인1
ㅎㅎ 그 마음 뭔지 알아 마음이 덜 자랐다기 보단 그냥 사람이라면 충분히 느낄 수 있는 감정이라 생각해
어제
대표 사진
익인2
서운해하지말고 오늘은 같이 가자고 해봐 서운한 마음 싹 사라질걸 분명 반갑게 맞아줄거야.. 안 마시는거 아는 사람에게 계속 묻는것도 실례라 생각해서 안 그러는걸걸
어제
대표 사진
글쓴이
근데 이게..나도 모르는 사이에 그러는거라 흠..참 그래.. 걍 내 심보가 이상한것 같아~ㅋㅋ 그냥 물어나 봐줬으면 하는 이상한 심보 ㅋㅋ
어제
대표 사진
글쓴이
예를들면 내가 외근나가는 사이?라던가 내가 밥을 좀 빠르게 먹는편인데.. 점심먹고 기다리고 있으면 먼저 가시라구 해서 가면 다녀오드라구 ㅋㅋ
어제
대표 사진
익인3
서운할수있지 음료 잘 안마셔도 다음에 한번 같이 가보는게 어때? 음료 잘 안마시는데 카페 가자고 하면 음료값 부담될까봐 못 물어볼수도 있어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정보/소식팁/자료기타댓글없는글
대익인데 기숙사비 내가 내는게 맞아..?46
2:53 l 조회 178
여수 둘이서 가는데 1박2일 경비
2:52 l 조회 15
헌혈하고 팔이 이렇게 멍들었는데 괜찮은걸까?40 ㅎㅇㅈㅇ 2
2:52 l 조회 56
이성 사랑방 나 전애인이랑 헤어지고 한 달을 연락중이야..
2:53 l 조회 42
키작으면 뚱뚱하지마라5
2:52 l 조회 128
다정한 아빠랑 자매인 가족 분위기가 진짜 좋은거같음4
2:51 l 조회 42
우울증 환자 어캐 대해야 해?7
2:51 l 조회 35
미간 약간 넓은데 연예인급으로 이쁠수가 있어..?5
2:51 l 조회 59
익들아 첫사랑은 젤 좋아했던 사람임? 22
2:50 l 조회 94
일본생리대 개좋음 ㅠ
2:50 l 조회 19
크리스마스날 결혼식 민폐야?28
2:49 l 조회 557
나는 약간 도덕적결함있으면 지인으로 안두는데51
2:49 l 조회 829
피부정병 있는데 고치고 싶당1
2:48 l 조회 25
회사 사람들 보면 내성적이든 아니든 할말 잘 하던데2
2:47 l 조회 38
춘식이 실리콘 얼음틀 아는 사람? 1
2:47 l 조회 22
생리는 10년 넘게했지만 새로운게 계속 나오는것같아 2
2:46 l 조회 54
저녁 5시에 먹었는데 체해서 잠도 못자고 미치겟다
2:45 l 조회 9
학교 축제할때 터키 아이스크림 왔는데 학생 정색하던 거 생각남3
2:45 l 조회 243
9 -6 직장인들 어캐 공부함?5
2:44 l 조회 239
수면 내시경하면 100% 헛소리해?5
2:44 l 조회 23


처음이전891011121314다음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
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