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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42

내가 음료를 잘 안마시는 편이긴 한데

매번 나빼고 카페가는 직장동료들.. 한 번을 물어봐주지도 않는다는게 참 뭔가 마음이 그렇다

그 사람들 입장에서 내가 음료 잘 안마실거라는거 알고 안물어보는거라는걸 아는데 뭔가 좀 그래

특히 내 후임이 저 직장동료들 사이에 껴있다는게 참 씁쓸하네 ..

물론 티는 안내지만  그냥 뭔가 마음이 서운해서 써봤어 ㅎㅎ..날 이해 못해주겠지만..

나도 내가 이해 안가긴해 ㅋㅋㅋㅋ

나도 이런거에 신경 안쓰고 그냥 마음이 편했으면 좋겠다  난 왜 이모양일까..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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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ㅎㅎ 그 마음 뭔지 알아 마음이 덜 자랐다기 보단 그냥 사람이라면 충분히 느낄 수 있는 감정이라 생각해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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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서운해하지말고 오늘은 같이 가자고 해봐 서운한 마음 싹 사라질걸 분명 반갑게 맞아줄거야.. 안 마시는거 아는 사람에게 계속 묻는것도 실례라 생각해서 안 그러는걸걸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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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근데 이게..나도 모르는 사이에 그러는거라 흠..참 그래.. 걍 내 심보가 이상한것 같아~ㅋㅋ 그냥 물어나 봐줬으면 하는 이상한 심보 ㅋㅋ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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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예를들면 내가 외근나가는 사이?라던가 내가 밥을 좀 빠르게 먹는편인데.. 점심먹고 기다리고 있으면 먼저 가시라구 해서 가면 다녀오드라구 ㅋㅋ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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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서운할수있지 음료 잘 안마셔도 다음에 한번 같이 가보는게 어때? 음료 잘 안마시는데 카페 가자고 하면 음료값 부담될까봐 못 물어볼수도 있어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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