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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인1 방방봐 23시간 전 글쓴이 방방이 아님 경찰까지 등장함 23시간 전
	익인2 안 보긴 했는데 보통 부모한테도 문제가 있지 않나? 23시간 전 익인3 아빠 나왔나? 아빠가 폭력성 있을듯 23시간 전 익인4 아빠랑은 이혼했는데 제대로 얘기는 안해도 애 교육에 도움은 안된다고 언급함 엄마는 솔직히 보는데 잘못한 거 없어보임.. 오은영박사도 걍 엄마편이드라 23시간 전 글쓴이 엄마한테 잘못 없어보이던데 23시간 전 익인2 잠깐 누가 블로그 포스팅한 거 읽고 왔는데 엄마도 좋은 분이고 첫째도 바르게 자랐네... 댓글들도 다 둘째 소패 아니냐 그러고... 그냥 애가 기질적으로 타고난 폭력성 이런 게 있나 보다 23시간 전 글쓴이 그런가봄... 23시간 전
	익인5 엄마 진짜 불쌍 ㅠ 둘째가 남편 폭력성 닮은 것 같더라 23시간 전 글쓴이 너무 끔찍하고 역겨워서 껐음 23시간 전 익인5 엄마가 좀 끌려가는 느낌이 있던데 그걸 아니까 더 그러는 느낌이야 솔루션 잘 됐으면 좋겠음… 초 5면 이제 곧 힘으로도 못이김 23시간 전
	익인6 하... 글로만봤는데. 스트레스 23시간 전 익인20 2......... 23시간 전
	익인7 ㄹㅇ 감당안됨.. 23시간 전
	익인8 근데 ㅠㅠ저런거 보면 부모에게도 문제있다는 말이 큰 의미없는거같은게 금쪽이 보더라도 애가 원래 예민하고 부모가 잘못했다기보다는 부모만 그걸 바로잡을수 있어서 부모에게 솔루션 내는거같음. 나같은 덤덤한 인간은 그거보고 엄마가 나한테 똑같이 해도 나는 금쪽이처럼 안됐을거같은 에피소드가 넘많았음 23시간 전 익인5 22 저 집만봐도 첫째는 잘 자랐는데 둘째는… 부모도 부모지만 아이들마다 타고난 기질이 큰 것 같음 23시간 전 익인19 33 진짜 걱정 되는 게..지금도 초5가 저런데 중고등학생 되면 키도 덩치도 엄마보다는 더 커질텐데 어머니 돌아가실까 걱정됨..그냥 둘째는 아빠한테 보내면 안됨? 23시간 전
	익인9 첫째는 착하던데 둘째 좀 심하더라 감당 안 될거 같던데 23시간 전
	익인10 보육원 애들이랑 선생은 무슨죄.. 뭐 안타깝지만 솔루션 잘 받았으면 23시간 전
	익인11 근데 진짜 궁금하다 저런 애들은 그냥 부모가 끝까지 키우다 맞아죽어야 돼? 안락사도 안돼 보육원도 피해 입어서 안돼 진짜 어디에도 못 버리고 그냥 인생에 재앙이 들이닥친 셈치고 평생 맞으면서 살아야함? 성인까지 키우면 버릴 수 있겠지만 그 전에 맞아죽거나 성인된 자식한테 해코지 당하는 거 아님? 돈도 돈이지만 인권 때문에 정신병원에조차 오래 못 가둬놓는다며 23시간 전
	익인12 엄마를 아들이 지속적으로 때렸다는거지?? 엄마가 아들이라고 써서 이해 안갔음… 23시간 전 글쓴이 엄마를 아들이 때림 23시간 전
	익인13 근데 가끔 금쪽이 보면 저런 애들 꽤 있던데 23시간 전 익인17 맞아 가끔 보는데 오냐오냐 키워도 저렇게 되는 애들이 있고 아닌 애들이 있던데 뭔 차이인지 궁금 23시간 전
	익인14 둘째가 때려서 손가락 뒤로 부러진? 그 어머니 맞나? 23시간 전 익인14 그 어머니 맞으면 걍 애가 선천적으로 악한 애같던데... 기질이 악한. 교육문제로 애 잘못 가르친거면 첫째도 문제있어야하는데 첫째는 문제없었음 23시간 전 글쓴이 손가락 부러진 엄마 맞음.. 23시간 전
	익인15 쑤레기프로그램 23시간 전
	익인16 첫째가 안쓰럽더라 금쪽이랑 1살 차이인데 아기가 벌써 철 들었더라ㅜㅜ 23시간 전
	익인18 보육원은 문제아 집합소가 아님... 아무리 그래도 말이 심해 23시간 전
	익인21 차라리 형한테 맞는 게 도움 될 듯 23시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