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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l조회 1203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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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인1 방방봐 어제 글쓴이 방방이 아님 경찰까지 등장함 어제
	익인2 안 보긴 했는데 보통 부모한테도 문제가 있지 않나? 어제 익인3 아빠 나왔나? 아빠가 폭력성 있을듯 어제 익인4 아빠랑은 이혼했는데 제대로 얘기는 안해도 애 교육에 도움은 안된다고 언급함 엄마는 솔직히 보는데 잘못한 거 없어보임.. 오은영박사도 걍 엄마편이드라 어제 글쓴이 엄마한테 잘못 없어보이던데 어제 익인2 잠깐 누가 블로그 포스팅한 거 읽고 왔는데 엄마도 좋은 분이고 첫째도 바르게 자랐네... 댓글들도 다 둘째 소패 아니냐 그러고... 그냥 애가 기질적으로 타고난 폭력성 이런 게 있나 보다 어제 글쓴이 그런가봄... 어제
	익인5 엄마 진짜 불쌍 ㅠ 둘째가 남편 폭력성 닮은 것 같더라 어제 글쓴이 너무 끔찍하고 역겨워서 껐음 어제 익인5 엄마가 좀 끌려가는 느낌이 있던데 그걸 아니까 더 그러는 느낌이야 솔루션 잘 됐으면 좋겠음… 초 5면 이제 곧 힘으로도 못이김 어제
	익인6 하... 글로만봤는데. 스트레스 어제 익인20 2......... 어제
	익인7 ㄹㅇ 감당안됨.. 어제
	익인8 근데 ㅠㅠ저런거 보면 부모에게도 문제있다는 말이 큰 의미없는거같은게 금쪽이 보더라도 애가 원래 예민하고 부모가 잘못했다기보다는 부모만 그걸 바로잡을수 있어서 부모에게 솔루션 내는거같음. 나같은 덤덤한 인간은 그거보고 엄마가 나한테 똑같이 해도 나는 금쪽이처럼 안됐을거같은 에피소드가 넘많았음 어제 익인5 22 저 집만봐도 첫째는 잘 자랐는데 둘째는… 부모도 부모지만 아이들마다 타고난 기질이 큰 것 같음 어제 익인19 33 진짜 걱정 되는 게..지금도 초5가 저런데 중고등학생 되면 키도 덩치도 엄마보다는 더 커질텐데 어머니 돌아가실까 걱정됨..그냥 둘째는 아빠한테 보내면 안됨? 어제
	익인9 첫째는 착하던데 둘째 좀 심하더라 감당 안 될거 같던데 어제
	익인10 보육원 애들이랑 선생은 무슨죄.. 뭐 안타깝지만 솔루션 잘 받았으면 어제
	익인11 근데 진짜 궁금하다 저런 애들은 그냥 부모가 끝까지 키우다 맞아죽어야 돼? 안락사도 안돼 보육원도 피해 입어서 안돼 진짜 어디에도 못 버리고 그냥 인생에 재앙이 들이닥친 셈치고 평생 맞으면서 살아야함? 성인까지 키우면 버릴 수 있겠지만 그 전에 맞아죽거나 성인된 자식한테 해코지 당하는 거 아님? 돈도 돈이지만 인권 때문에 정신병원에조차 오래 못 가둬놓는다며 어제
	익인12 엄마를 아들이 지속적으로 때렸다는거지?? 엄마가 아들이라고 써서 이해 안갔음… 어제 글쓴이 엄마를 아들이 때림 어제
	익인13 근데 가끔 금쪽이 보면 저런 애들 꽤 있던데 어제 익인17 맞아 가끔 보는데 오냐오냐 키워도 저렇게 되는 애들이 있고 아닌 애들이 있던데 뭔 차이인지 궁금 어제
	익인14 둘째가 때려서 손가락 뒤로 부러진? 그 어머니 맞나? 어제 익인14 그 어머니 맞으면 걍 애가 선천적으로 악한 애같던데... 기질이 악한. 교육문제로 애 잘못 가르친거면 첫째도 문제있어야하는데 첫째는 문제없었음 어제 글쓴이 손가락 부러진 엄마 맞음.. 어제
	익인15 쑤레기프로그램 어제
	익인16 첫째가 안쓰럽더라 금쪽이랑 1살 차이인데 아기가 벌써 철 들었더라ㅜㅜ 어제
	익인18 보육원은 문제아 집합소가 아님... 아무리 그래도 말이 심해 어제
	익인21 차라리 형한테 맞는 게 도움 될 듯 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