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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돈벌러 중국으로 먼저 떠나고 이모네집에서 얹혀사는데 엄마가 잘돌봐달라고 계속 돈보내는데 나무 하고 온갖 일하느라고 학교도못다니고 나중에 엄마가 브로커 탈북보냈는데 이모부부가 너 브로커 따라가면 인신매매 팔려간다고 계속 방해하고 결국 브로커 따라나섰는데 엄마가 알고보니 중국이아니라 한국에있대서 엄마가 괴뢰 남조선에있다니 의심하고 여튼 몇달만에 엄마를 만났는데 이모가 학교 다 다녔고 키도 크다고 해서 엄마는 첨에 이모한테 들은거랑 다르게 키가 너무 작으니까 딸 맞냐고 의심하고
그래서 나무하느라고 키가 안큰거라고 해명하고
엄마 만나는거라 가장 좋은옷으로 입었다는데 여기저기 꿰맨자국에 헤져있고 윳이 초중생이 입을만한 사이즈더라
여튼 한국에 정착하고 다시 학업시작하고 김정은 형이 다닌 스위스 국제학교에서 북한인권강연했대서 신기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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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나도 이만갑보는데 아직 그편은 안봤는데 봐야겠다ㅠㅠ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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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보다가 진짜 눈물났어.. 엄마가 딸 지키려고 재혼한건데 새아빠는 담배꽁초랑 개똥 줍는거 시키고 12살때 의붓언니가 각목으로 때렸대서 눈을 의심함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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