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65127399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신설 요청 뷰티 취미 취향 자기계발 동/식물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유툽/스트리머 나이/지역 직업별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7
더보기

감춰둘 내용을 여기에 입력하세요



엄마가 돈벌러 중국으로 먼저 떠나고 이모네집에서 얹혀사는데 엄마가 잘돌봐달라고 계속 돈보내는데 나무 하고 온갖 일하느라고 학교도못다니고 나중에 엄마가 브로커 탈북보냈는데 이모부부가 너 브로커 따라가면 인신매매 팔려간다고 계속 방해하고 결국 브로커 따라나섰는데 엄마가 알고보니 중국이아니라 한국에있대서 엄마가 괴뢰 남조선에있다니 의심하고 여튼 몇달만에 엄마를 만났는데 이모가 학교 다 다녔고 키도 크다고 해서 엄마는 첨에 이모한테 들은거랑 다르게 키가 너무 작으니까 딸 맞냐고 의심하고
그래서 나무하느라고 키가 안큰거라고 해명하고
엄마 만나는거라 가장 좋은옷으로 입었다는데 여기저기 꿰맨자국에 헤져있고 윳이 초중생이 입을만한 사이즈더라
여튼 한국에 정착하고 다시 학업시작하고 김정은 형이 다닌 스위스 국제학교에서 북한인권강연했대서 신기했음

대표 사진
익인1
나도 이만갑보는데 아직 그편은 안봤는데 봐야겠다ㅠㅠ
어제
대표 사진
글쓴이
보다가 진짜 눈물났어.. 엄마가 딸 지키려고 재혼한건데 새아빠는 담배꽁초랑 개똥 줍는거 시키고 12살때 의붓언니가 각목으로 때렸대서 눈을 의심함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정보/소식팁/자료기타댓글없는글
우와 이번 수능만점자 꿈이 5급 사무관 되눈거래6
12.08 17:16 l 조회 1212
부업으로 자택마케팅가넝?
12.08 17:17 l 조회 11
어쨋거나 사람은 일을 해야하는거같음3
12.08 17:16 l 조회 57
피싱 한놈만걸려라임?
12.08 17:16 l 조회 17
취준생 애들아 들어와봐 다들 몇살이야???13
12.08 17:15 l 조회 84
회피형 어떻게 고쳐2
12.08 17:15 l 조회 16
두바이쫀득쿠키 화이트초코 꼭 있어야해?4
12.08 17:15 l 조회 19
하관 못 생기면 눈이라도 예뻐야겠지?4
12.08 17:15 l 조회 21
이사 아침9시반에 하는거 늦어?9
12.08 17:15 l 조회 114
다 30안에 결혼하네13
12.08 17:15 l 조회 782
요통 생겨서 산부인과 가본 익 있어?
12.08 17:14 l 조회 11
사후 피임약이 여자 몸애 얼마나 안좋은 거임??8
12.08 17:14 l 조회 64
야..그럼 넷플 워너 인수하는거면...
12.08 17:14 l 조회 26
수부지 파데 추천해줄 사람 ~.~13
12.08 17:13 l 조회 27
저녁 뭐먹지
12.08 17:13 l 조회 5
노견 2마리랑 가족 4명애서 사는데 나빼고 다 직장다니거든??5
12.08 17:13 l 조회 41
찐따통와
12.08 17:13 l 조회 12
파우더 바르면 모공요철 가려준다는데
12.08 17:13 l 조회 11
임신하면 보통 병원 혼자다녀 아님 남편이랑 같이가?2
12.08 17:13 l 조회 20
이번 시험 합격할까?
12.08 17:12 l 조회 7


처음이전281282283284285다음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
1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