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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978


나는 잘못없고 엄마가 일방적으로 나한테 짜증내서 싸우게 된거거든? 근데 저렇게까지 말해도 알아줄생각이 없는지 읽씹하고 그냥 아무렇지않게 화해만 함 이게 맞나 ㅎㅎ 진심 무시당한 기분이야 집안일 어지르는것도 전혀 고쳐지질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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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별로다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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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지금 이숙캠에 나오는 김별같음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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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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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설마 ㅋㅋㅋ엄마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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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 ㅋㅋㅋ 읽씹은 너무 하지않냐구 ㅠㅠ 뭔 말이라도 해주지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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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에궁 넘 기특한데ㅠㅠ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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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전혀 바뀌지 않고 여전히 어지르시는것도 .. 미치게써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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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휴… 우리 세대 엄마들 특징이야 사과해도 그거 당연시 여기는거.. 그럼에도 사과를 할줄 아는 쓰니는 대단한 사람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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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맞아!!! 당연하게 여겨 근데 본인들은 자존심 상해해.. 고마워 🥲🥲 그렇게 말해줘서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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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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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20대 중반 정도야 왜?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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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넌 독립해야될듯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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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이유 물어봐도 돼?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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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보낸 장문의 카톡만 봐도 얼마나 집에서 감정소모가 클지 보임 세세히 말하긴 너희 집안이니까 함부로 말할수는 없겠지만 진지하게 독립 생각해봐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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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고마워 🥲🥲 알아줘서 얼른 독립 해야겠다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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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이게 사과받으면 좋지만 우리 엄마도 사과보단 약간 아침먹자 뭐먹자 좋게 풀려고 말하셔서 그냥 푸는게 났더라 ㅠ 근데 나도 안풀리긴해 어물쩡 넘기는것같아서 근데 시간 계속 지나니 너무 손해라 그냥 풀엉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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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치 ㅜㅜ 잘못한 부분을 서로 짚고넘어가야 후련하잖아.. 그냥 뭐먹자고만 하는게 룰인가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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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맞아 나도 저리 사과문자 보내긴하는데...엄마가 풀긴푸는데 내가 먼저 사과잘안하기도해 서로 풀면좋은데 엄마나 나나 그런걸 잘못하더라구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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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이 먹고 머리 클수록 독립이 맞긴 한것같다 서로에게 ^^..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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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딸이랑 서열놀이가 하고잡으신듯 나랑 우리엄마랑 비슷한 느낌이 드는데 나르시시스트 부모 한 번 찾아봐바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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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난 부모니까 너는 대들면 안된다‘ 이런 마인드가 있는거 같은데 나는 어릴때부터 저 생각을 강여받고 자라서 옳은말인지 분간이 어려워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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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22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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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엄마 나르시스트 백퍼야 정신건강 지키려면 독립하는게 나을듯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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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나도 저런 엄마 있고 자기가 위라는걸 저런 상황에서 더 확실하게 하려고 하더라 아무리 논리적으로 말해도 그냥 개두꺼운 벽에다 대고 얘기하는 느낌들어서 난 포기함… 난 아직 경제적으로 독립을 못해서 걍 사는데 괜찮으면 독립 추천해 안보면 ㄱㅊ아짐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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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걍무시해야 함
나도 그러니까 그때부터 좀 잘할려고 하더라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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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무시하고살아 나도 그래 짜증내면 그래라 이러고삼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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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너가 잘못한게 없어도 심지어 엄마의 잘못이어도 너가 먼저 사과하고 숙이고 들어가니까 엄마가 당연하게 여기고 남한테도 못할 읽씹을 하시는거얌 사과하지마 무시하는거 맞음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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