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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71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나 혼자 너무너무너무 서운한거 있고 오빠는 절~~~~ 대 몰라서 진짜 각잡고 말해야 되는데 한달째 말이 안 나옴 속마음을 말하지를 못하겠어 오빤 계속 왜 기분 안 좋냐고만 하고 나는 말을 어케 할지 고민만 하고
미치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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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친구들한테도 서운한거 말 잘 못해?
2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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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웅 .. ㅠㅠ 혼자 서운해하다가 몇달 뒤에 잊고 일년 뒤쯤 사실 이때 이랬었다 지금은 완전 갠찮지만 !!! 하는 느낌 …….
2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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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나도 살짝 그런 성격이었는데 마음을 고먹은게
1. 서운한게 있는데 아닌척 덮고 지내다가 상대방이 그 행동을 반복하면 정이 떨어져서 결국 마음 접게됨
> 헤어질 쯤에 말하면 상대방은 자기는 그런 생각 하는줄 몰랐다, 왜 미리 말하지 않았냐 하면서 속상해함
> 어차피 결론이 정떨어져서 헤어지는거먼 말이라도 해보는게 낫지 않나?

2. 내가 서운하다는걸 예민하다고 생각하거나 내가 싫어하는 행동을 반복하는 사람은 헤어져야 할 사람이 아닐까?

이런 생각을 하다보니 서운한걸 좀 더 터놓고 말할 수 있게 되더라구

2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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