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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6
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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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하 나도 동생이랑 연끊었는데 그래도 가족인데~ 이 말 나오면 그 사람이랑도 손절하고 싶어....ㅋ...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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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난 저런거 꼭 겪어봐야 아나..?싶음 안겪어봤어도 상종하기 싫은 사연이 있겠다고 이해하고 넘어가는게 안되나?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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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난 엄청 화목한 가족이고 저런 일 안 겪어봤는데 전자라고 생각하고 공감할수있어 완전히 이해할순없어도.. 후자인 사람들은 그냥 머리가 나쁜거임 공감도 지능이야 꼭 겪어봐야 아는것도 아니고ㅋㅋㅋㅋ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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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ㄹㅇ 나도.. 자랑이 아니라 운좋게 화목한 가정에서 자랐지만 사정 들어보면 내가 더 화나는것도 많고 그런데
유독 가족얘기에 저렇게 공능제반응하는 사람이 많은거같아서 심리가 궁금해짐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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