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사하고 백수된지 얼마안됐는데 지인들이 일자리 알아봐주는데 원래그래?

친한친구가 바로 자리 꽂아주려고했는데 조건 별로여서 거절했고..

몇몇 지인은 일자리 여기 있다고 추천해주거나 링크보내주고그럼

내가 추천해달라고 얘기한것도 아님

퇴사한지 일주일밖에 안되긴했음..

원래 다들그래??

주변에 다들 도움주려고하나..

[익인1]

와 좋은 사람들이네

[글쓴이]

한친구는 꽂아주려고하고 다른 2명은 계속 일자리 공고보내주는..? 다들 그런가싶어서..
전에는 교수님이 꽂아줘서 취업해서 쭉다녔었거든

[익인1]

보내주는 사람들도 있지만 보통 나 살기 바쁘지.. ㅋㅋㅋㅋ 쓰니가 주변인 잘 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