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65132090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신설 요청 뷰티 취미 취향 자기계발 동/식물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유툽/스트리머 나이/지역 직업별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331
밤낮이 바뀌어서 밤에 화장실자주가
대표 사진
익인2
문소리가 시끄러운 거?
14시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쉬싸고 물내리는 소리
14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2
ㅇㅎ 문소리면 해결할 방법이 있는데 물 내리는 소리면 어렵겠네
14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3
어머니 잠귀 예민하고 서로 생활 패턴 안맞으면 파국일듯
엄마가 그거 때메 문제 있다고 하시면 일단 사볼거 같기도... ㅋㅋㅋ

14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4
어머니 나이대 되면 잠을 못주무셔서 엄청 예민해지셔.. 울엄마가 아빠 화장실 가는소리때문에 잠을 못잔다고 스트레스 많이 받으시는 중이라.. 방에 막.. 방음하겠다고 뭘 붙이고 난리났음..이해해드려
물을 안 내리는건 어때?

14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5
에엥... 요강까진 에바야 ...
그거 냄새랑 처리하는 거 은근 스트레스일걸ㅠ
내 생각이긴한데 어머니는 밤낮 바꾸라는 차원에서 말씀하신거아닐까...?

14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7
밤낮을 다시 바꾸는건?
14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9
와 내애인같다 진짜.... 밤에 화장실 너무 많이감.. 물좀 적게 마시라니까 말도 안듣고.. 수면의질도 나빨텐데 이상하게 고집스러워 그러니까 자도자도 피곤해하지
14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10
요강보단 차라리 물을 안내리는편이 낫지않아?
14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11
22 뚜껑 닫아놔
14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12
냄새..
14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정보/소식팁/자료기타댓글없는글
나 엄마가 진짜 너무 작아서 어릴때 키크는 한약도 먹고 침도 맞고 다님 그래도 158ㅋㅋㅋ 그거 안했으면 150초반일듯..4
10:14 l 조회 28
와... 수리기사 진짜 심하다 말끝마다 욕을함2
10:13 l 조회 19
카페에서 음식 주문하는데 초딩들이 나보다 크더랔ㅋ
10:13 l 조회 14
올해 연차로 1월에 휴가내도 되나..?10
10:11 l 조회 102
낼 두달만에 한국간다
10:11 l 조회 11
한달 뒤에 성인되는 동생 병원 예약 안해준게 욕먹을 일임?
10:10 l 조회 34
오전 10시에 인스티즈 초대번호받음7
10:10 l 조회 662
전문가 말 좀 듣자...11
10:10 l 조회 132
이거 엄마가 이상한걸까 내가 이상한걸까5
10:10 l 조회 18
조선 건국한 사람 이름 상식이라고 생각해?58
10:09 l 조회 1374
얘들아 영주쫄면 먹고 싶다3
10:10 l 조회 13
씹덕 단어지만 약간 마망력 높은 애들이 인기가 많긴하다..
10:09 l 조회 17
아 짜증나 솔직히 20대 후반 되면 미용 목적의 다이어트 안 할 줄 알앗어19
10:09 l 조회 1181
친구 장사하는데 손님없는 이유 알겠음20
10:09 l 조회 1728
아 살 개많이 쪘나보다
10:09 l 조회 18
환율 왜 이러는지 아는 사람??15
10:08 l 조회 466
출근 30분째... 화장실중... 1
10:08 l 조회 16
요즘 유행하는 머리 하고싶으면 젊은사람들이 하는 미용실이 좋은데1
10:07 l 조회 18
베이킹고수익들 한번만 도와주십쇼 ㅠㅠㅠ🥹🥹40 7
10:07 l 조회 59
ㅜㅜ 그 독감걸린거 같은데 내과갈려고 했거든?6
10:07 l 조회 30


처음이전92939495969798다음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
16: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