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65132244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신설 요청 뷰티 취미 취향 자기계발 동/식물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유툽/스트리머 나이/지역 직업별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212
주변에 전문직 합격하거나 그련사람들 부러워??
대표 사진
익인1
내 적성에 안맞아서 도전 엄두도 안내본거라 부럽진 않음
걍 대단하다 ! 끝

어제
대표 사진
익인2
응 부러워서 나도 준비하는중ㅋㅋㅋㅋ
어제
대표 사진
글쓴이
헐 몇살인뎅? ..
어제
대표 사진
익인3
그만큼 노력할 자신도 없어서 그냥 딴세상같음
어제
대표 사진
익인4
나랑 같은나이거나 어리면 부러운데 나이 더 많거나 합당한 이유가있으면 그냥 그렇구나싶음
어제
대표 사진
글쓴이
옹.. 나이 차이 많이 나면 안부럽다는거야?
어제
대표 사진
익인4
예스
어제
대표 사진
글쓴이
왜? 어차피 우리도 그나이되자나!
어제
대표 사진
익인4
그냥 난 안부러운데..
어제
대표 사진
익인5
난 걍 대단하다는 생각밖에안들어
대충일하고 대충받고싶음........ 열심히 일하고싶지않음 ㅜㅜㅠㅠㅠ

어제
대표 사진
익인6
그냥 대단하다 끝! 나랑 다른 직업군이면 이게 다야
어제
대표 사진
익인7
전문직의 페이가 부러워
걍 딴세상 얘기 같아ㅋㄱㄲ

어제
대표 사진
글쓴이
몇살인데?
어제
대표 사진
글쓴이
전문직이 일반직종이랑 의사제외하고도 페이 그렇게 차이많이나?
어제
대표 사진
익인7
나 30! 기본 천단위 시작하니까 부러워
3교대 수당 붙는 직군인데 야간 9개, 2교대 여러번해도 400을 못넘겨 오래 할 수 있는것도 아니구 전문직은 나이먹어서도 할 수 있고 갈수록 페이가 오르니까 부러울따름

어제
대표 사진
익인7
사무직인 친구는 200중반 벌어!
어제
대표 사진
글쓴이
아나이 먹을수록 전문직부러워질까?.. 나지금은 25인데 전문직 고민중이라.. 도전..!
어제
대표 사진
익인7
글쓴이에게
아아 평소에 꿈꾸던 직종이 있음 계속 미련 두게 되는 것 같더라고(전문직 상관없이) 내친구는 교사가 꿈이라 25살에 교대 입학했어 친언니는 의대 못가서 (수능때 사고 크게 남,집에 재수 지원 능력x)
40대인데도 가끔 미련 있는 것 처럼 보이더라고...25이면 도전해봤음 좋겠어!

어제
대표 사진
익인10
글쓴이에게
25면 맘 굳게 먹고 1년 빡세게 해서 도전해도 된다 생각함
미용의는 월급만 1천만원대, 약사는 주 1회 출근인데 100만원 받는거 바로 옆에서 봤어
개업의 개국약사는 잘되면 더 벌거야

어제
대표 사진
익인8
약사인 내 동생은 좀 부럽고
의사인 사촌은 집에 들어오는 날이 별로 많지 않다고 해서 힘들겠다 싶음

어제
대표 사진
익인10
개인적으로 약사는 부러운데 의사는 소송 리스크가 커보여서 약사 되고싶음 치과의사는 아직 없어서 몰라
어제
대표 사진
글쓴이
문과전문직들은?
어제
대표 사진
익인10
문과 전문직 중엔 세무사 봤는데 바지 사장만 봐서 그런가 부럽긴 했음
어제
대표 사진
글쓴이
바지 사장이 뭐지?..
어제
대표 사진
익인11
내 애인..! 동갑인데 딱 30
홍대 건축 나와서 2년반동안 데이트 하면서 틈틈히 공부했는데도 세무사 붙음 난 그 머리가 부러워
근데 옆에 있음 확실히 자기개발은 됨
스터디 카페에서 공부할때 옆에서 나도 일본어 공부했거든 지금 일본가면 일본에서 살았냐는 소리 들음 ㅌㅋㅋㅋㅋㅋ

어제
대표 사진
글쓴이
애인 힘들어했어 공부하면서? 데이트 주 몇회했오?..
어제
대표 사진
익인11
힘들어는 했지! 근디 ㄷ준비하는 사람들에 비해 자기는 덜 힘들어한거 같다고
운이 좋았다고 하거든
거의 주에 두번 봐써
근데 하루는 데이트하고 하루는 스터디 카페에서 같이 공부 그래도 달에 4번은 데이트다운 데이트한듯

어제
대표 사진
익인12
난 남편이 전문직인데 너무 너무 고생하고 힘들어보여..ㅠㅜ 안쓰러움..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정보/소식팁/자료기타댓글없는글
언니랑 쎄믈리에 얘기 하는데 갑자기 나보고 쎄하게 생겼대1
12.09 09:34 l 조회 24
이성 사랑방 전연애에서 데이면 신중하게 썸타게 될 가능성도 있을까..? 4
12.09 09:34 l 조회 110
권고사직처리 부탁하능거 회사입장에선 좀 그래?20
12.09 09:34 l 조회 293
이번 달에 상 당해서 3일 쉬었는데
12.09 09:34 l 조회 29
세전 280인 사람들 있어?2
12.09 09:33 l 조회 41
피부과 시술에 대해서 잘 알고있는 익들아… 제발 대답해주라ㅠㅅㅠ 내가 정보력이 너무 부족해서 부탁할게…ㅠㅠ.. 18
12.09 09:33 l 조회 42
볼때마다 노는데 성과잘내는 직원 VS 열심히 붙잡곤있는데 답답한 직원1
12.09 09:33 l 조회 11
생리하기 일주일 전부터 피가 나올 수 있나...?2
12.09 09:33 l 조회 15
주식 예전부터 느꼈지만 주식에 재능이 없는듯ㅋㅋ....7
12.09 09:32 l 조회 456
이성 사랑방 연애중 내가 왜 좋냐니까 잘해줘서 좋대…10
12.09 09:32 l 조회 223
엄마 돌아가셨는데 후회하는거6
12.09 09:32 l 조회 338
국민연금 담보로 채권발행 ㅋㅋ13
12.09 09:32 l 조회 605
크리스마스에 만나자는 친구있었는데 구라까고 거절했거든4
12.09 09:32 l 조회 59
가족이지만 아빠보면 이해 안 감
12.09 09:31 l 조회 14
이게 아들 낳고 싶은 이유면 이상한가..?68
12.09 09:31 l 조회 4863
나도 나 괴롭힌 애들 다 기억 하고 있다
12.09 09:31 l 조회 17
알바생들 크리스마스 선물 추천해줘3
12.09 09:30 l 조회 21
동료의 동생 장례식 .. 조의금 얼마가 적당해?1
12.09 09:30 l 조회 15
본인표출나 지금 심심해서 운동복입은 사람됐는데 나 뭐해야돼??????4
12.09 09:28 l 조회 76
아빠 장례때 자식이 딸 밖에 없으면 운구를 누가 해?255
12.09 09:27 l 조회 74942 l 추천 1


처음이전256257258259260다음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
7: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