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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50
동선이나 맛집 정보 이런 건 내가 더 잘 찾으니까 상관 없는데
해외여행이라 사전에 등록해야 하는 것들 어떻게 하는지 하나부터 열까지 알려줬는데도 가만히 있다가 한참 뒤에 어떻게 하냐 함.. 그냥 니가 하라고.. 
그것도 나 일 중인데 전화 + 카톡 폭탄 ㅋㅋㅋ 거기다 나는 자취 중이라 해줄 수 있는 거엔 한계가 있는데도 ㅜ
거의 물음표 살인마임 ㅠ 다른 부모님들도 그러시나? 가기 전부터 스트레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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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어쩔 수 없지. 엄빠 그런 거 검색 어케하는지도 모름
2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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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ㅇ...ㅇ 국내 해외 다 내가 총대. 동생 있어도 걔는 도움도 안되고ㅜ
2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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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는 심지어 언니 있는데 언니도 ‘몰라~ 너가 해줘~’ 이 스탠스임.. 미쳐버려
2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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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우리 아빠는 극 J에다가 이미 국내해외할 거 없이 여행 다 다녀보셔서
아빠가 웬만하면 다 알아보고 여권 등록 이런 거 엄마것까지 다하심..ㅋㅋㅋㅋㅋ
근데 이제 나랑 언니도 나이 쌓여서 관광지만 아빠한테 받아보고 동선 짜고 인터넷으로 하는 건 걍 우리가 해

2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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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부모님은 ㅇㅇ.. 쩔수없지 국내도 아니고 해외는..
글고 내가 하는게 맘 더 편함..

2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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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ㅇㅇ보통 뭐 하면 내가 다 알아봄
2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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