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소식] [단독] 키움 박준현 '학폭 아님' 처분 뒤집혔다…충남도교육청 '피해자에게 사과하라”

https://n.news.naver.com/article/036/0000052777?sid=102

	신판1 오....... 7시간 전
	신판2 오... 7시간 전
	신판3 오.... 7시간 전
	신판4 오…. 7시간 전
	신판5 기사내용 보니까 학교에선 ㄱㅇㅅ처럼 될까봐 되게 신경쓰였나보다 피해 사실 알렸을 때 피해자를 그렇게 챙겨야 맞는데 되려 피해자를 압박했다는 게 참.. 나이만 먹었지 어른은 아무도 없네 7시간 전
	신판6 에휴… 7시간 전
	신판7 오.. 7시간 전
	신판9 진짜 저게 학교가 할짓임? 학생의 보호처가 되지 못할망정 손수 피해학생을 2차가해하는거봐 7시간 전
	신판10 으혀.. 7시간 전
	신판11 와...학폭이 맞다고 교육청이 다시 뒤집은거지..? 학교는 대체 무슨 생각으로 피해자한테 2차 가해까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참 어이가 없네 6시간 전
	신판12 와.... 6시간 전
	신판13 헐... 6시간 전 신판13 아니 기사 삭제됐네....? 6시간 전
	신판14 왜 삭제 됐지... 6시간 전
	신판15 학교는 진짜 무슨 생각이었냐 진짜 드라마에서 나오는 가해자와 붙어먹는 비리 교장같이 굴었네 6시간 전
	신판16 석민아 자식 교육 좀 똑바로 하지 그랬냐 6시간 전
	신판17 저긴 삭제됐는데 다른 기사는 있긴 해 6시간 전
	신판18 엥? 6시간 전 신판18 근데 수위높은것들은 거론허지않고 욕하고 따돌린거만 다뤘네ㅜ이건 뭐지 6시간 전
	글쓴신판 다음에선 삭제됐고 네이버는 살아있어서 링크 바꿈 6시간 전
	신판19 학폭 내용이 본문에 적힌 욕을 햇다는거야? 6시간 전 신판20 박준현이 정군에게 ‘’(의 준말)이라는 메시지를 보냈고, ‘여미새’(여자에 ×)라고 말했던 사실, 정군이 야구부의 집단따돌림 집단따돌림까지 6시간 전
	신판21 근데 이제 학폭 기록 남으면 지명도 못 받게 해야된느거 아닌가... 대학입시도 바뀌는 추세아니야? 6시간 전 신판22 올해부터 시행한 걸로 아는데 저 경우는 기록에 없다가 지명 후에 바뀐 거라 지명 당시에는 필터링할 방법이 없긴 함 6시간 전 신판21 그래도 시행되서 다행이네.. 피해자만 억룩하겟다 ㅜㅜ 6시간 전 신판5 관련 규정 있는데 저 경우는 다 끝나고 정정된 거라서 드래프트 신청 때 학폭 기록 숨긴 게 아니라 해당 없을 걸 6시간 전
	신판23 근데 욕설만 말하네? 다른 건 인정 안 된건가 훨씬 수위 높은데 뭐지 6시간 전
	신판24 팀컬러 ㄷㄷ 5시간 전
	신판25 학폭 아니라더니 ㅋㅋ 5시간 전
	신판26 어후..... 이게 뒤집히는 경우도 있구나 그동안 피해자 진짜 답답하고 속상했겠네.... 5시간 전
	신판27 근데 폭로 중에 다른 수위높은 괴롭힘들은 인정이 안된건가? 그거 사실이면 1호로 안될거 같은데 5시간 전 신판28 욕한걸로 1호 뜬거 같은데 기사 읽어보면 5시간 전
	신판29 근데 이 사건 학폭 아니라고 알려졌던 당시에도 커뮤였나 기사였나 댓글에 의미심장한 얘기가 많았음...그래서 그거보고 뭐지?싶었음 5시간 전
	신판30 학폭하는 애들 지명 강제 철회했음 좋겠다 대학도 입학 취소시키는데 4시간 전
	신판31 저럴줄알았다 4시간 전
	신판32 이러면 어떻게 되는거지 계약했으니까 끝인가 쟤는 사는게 쉽겠네 4시간 전
	신판33 오... 4시간 전
	신판34 옴마야…계약은 그대로 가는겅가… 4시간 전
	신판35 지명되고 밝혀지네 참 아이러니 3시간 전
	신판36 로진 감독한테 휙 던지고 마운드 내려갈 때부터 너무 싫었음 학폭까지 ㄹㅈㄷ네 3시간 전
	신판37 ㄹㅈㄷ 감독한테도 그러는데 동급생들한텐 더 햇겟지 ㅋㅋ 2시간 전
	신판38 지명되니깐 이제서야ㅎㅎㅎㅎ 2시간 전
	신판39 허..... 2시간 전
	신판40 부모도 뻔뻔하네 다 알았을텐데 드래프트장까지 가서 얼굴 들이밀고 즙짜고ㅋㅋㅋㅋ... 가증스러워 지자식이 남의자식눈엔 피눈물흘리게 했는데 자랑스러웠나보지? 2시간 전
	신판41 1시간 내 작성된 댓글은 회원만 볼 수 있어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59분 전
	신판43 1시간 내 작성된 댓글은 회원만 볼 수 있어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42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