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교육청행정심판위원회가 천안북일고 야구부 투수 박준현에게 내려진 충청남도교육지원청의 ‘학폭 아님’ 처분을 취소하고 ‘피해자에게 정신적 피해를 준 학교폭력 행위’라고 규정한 뒤 ‘서면 사과’를 명령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https://t.co/IKjgUhwdkf— 한겨레 (@hanitweet) December 9, 2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