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지방이식 진지하게 병원 알아보고 상담 예약 잡았는데(엄마한테는 비밀로 하고) 어느 날 엄마가 꿈을 꾸셨다고 함
학창시절 엄마를 심하게 괴롭히던 친구가 있었는데, 갑자기 나타나서 내 왼쪽 가슴을 푹 식칼로 찔러서 내가 피투성이가 되어 즉사하는 꿈이었대;
엄마가 영적으로 깨어있는 분이라서 무섭고 찜찜해서 일단 상담 예약은 취소했다만, 고민되네 계속😭
어떡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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