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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20
친한 지인의 이야기인데 딸이 학교 간다고 나갔는데 나중에 담임한테 전화왔다고 들었음 
XX이가 오늘 학교 얀왔는데 어떻게 된걸까요? 들어서 당황했다고 함

몰래 담배도 피우고 중3인데 남친의 나이는 20살이고 가방에서 콘돔도 나왔다고 들었음 

그러다가 고1 되니까 아는 오빠들이랑 오토바이 타고 다니다가 
겨울 방학되서 남친이랑 헤어지고 학교 가기싫다고 자퇴할거라고 우겨대고 자기 방문 닫아버리고 안나왔다고 들었음 

일주일 정도 안 나오다가 갑자기 살자시도했다면서 팔 그은거 보여줬다고 함 

내가 저 상황이면 미칠거같은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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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중고등학생 많이 보는 학원익인데 그냥 진짜 부모가 물리적으로 길들이는수밖에 없음ㅋㅋㅋ 우리 학원에도 보여주기식 자해하는 애들 몇 있는데 진짜로 죽을 생각도 자신도 없음 걔네.. 그냥 순간을 면하기 위해 저러는거지
18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2
우리 언니가 딱 저랬는데 맨날 경찰서 가고 그래서 결국엔 엄마가 성인 될 때까지 버티다가 성인 되고 걍 연 끊음 ㅇㅇ
1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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