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오히려 한국사람들 살쪘지않음???? 미의기준이 바뀐것같음

인터넷에는 프로아나 유행이다 문제다 이러는데 밖에 나가보면 통통이 더 많음

오히려 마른것보다 허벅지 두껍고 엉덩이 골반 가슴 큰 글래머가 미의 기준이 된 느낌

	익인1 ㄴㄴ 12시간 전
	익인2 내가볼땐 마르고 날씬한 사람이 더 많던데 12시간 전 익인2 내가 젤 통통한거같.... 12시간 전
	익인3 미의 기준은 같고 체형이 옛날이랑 달라진듯 12시간 전
	익인4 남자는 찌고 여자는 말라짐 옛날에 비해서 너무 말라짐 기준 자체가 이전이랑 너무 다름 12시간 전 익인4 근데 쓰니가 몇살인지에 따라 다를듯 ㅋㅋㅋㅋㅋㅋㅋㅋ 본문이 말하는 옛날이랑 내가 말하는 옛날이 다를것 같은 기분ㅋㅋㅋㅋㅋ 12시간 전
	익인5 음.. 비슷한 거 같던데 12시간 전
	익인6 단 음식 많이 먹어서 비만율 높아진 건 맞을 걸? 외모 강박도 심해서 마른 사람들도 많은 거일 뿐 12시간 전
	익인7 나가면 ㄹㅇ 다 말랐던데 ㄷ 12시간 전
	익인8 남자는 찌고 여자는 마름.. 12시간 전
	익인9 상위 정병러 몇 빼면 전보다는 마름 코르셋 덜한 듯? 근데 다른 의미로 몸매 신경 쓰는 사람들 많아진 거 같음 12시간 전 익인10 22 12시간 전 글쓴이 그니까 예전보다 마른사람 확 줄음 대신 골반가슴 정병 생긴것같음 12시간 전
	익인11 특정성별이 좀 비만이긴하더라.. 12시간 전
	익인12 프로아나도 지금 좀 그사세라 덜한거 맞지않아?? 예전엔 진짜 프아 식단공유 이런거 있었는데 댓글로도 알려달라하고 이젠 프아라고하면 정병이라고 함 12시간 전
	익인13 극단적이던데 마르거나 뚱뚱하거나 12시간 전
	익인14 미의 기준이 바뀐게 아니라 전반적으로 체형이 바뀐거임 12시간 전
	익인15 미의 기준이 바뀐건 아니고 추구하는 방향이 다른거지 (이건 예전부터 그랬음) 그리고 솔직히 사람들이 추구하는 골반크고 허벅지 있는 그런 체형도 딴 데는 다 날씬하잖아 살찐 사람이 미의 기준은 절대 아님 12시간 전
	익인16 절대 12시간 전
	익인17 밖에 나가면 나 빼고 다 말라서 현타오는데 뭔솔 12시간 전
	익인18 예전에 비해서는 다들 옷을 오버사이즈로 입어서 마른게 티가 덜 나다보니 그런게 느껴지는거인 듯 12시간 전
	익인19 미의 기준이 바뀌었다기에 글래머는 언제나 인기 많았지 않나 글래머 슬렌더 취향 차이지 12시간 전
	익인20 나만 쪘던데..? 12시간 전 익인21 맞아 나만 뚱땡이던데 ㅠ 12시간 전
	익인23 걍 통통한 애들은 항상 통통하고 마른애들은 뼈대부터 다른 느낌이던데 어디를 돌아다니냐에 따라 다른거 같아 번화가쪽 가면 마른사람들 많더라 12시간 전
	익인24 마름을 추구하는건 한창 모델들 핫할때가 더 심했지 학생들 사이에선 여전히 뼈마름을 추구하지만 전보단 취향이 다양해졌다고 느끼는데 뚱뚱한 본인을 사랑한다는 마인드의 사람도 많다고 느낌 12시간 전
	익인25 서울 번화가 가봐 뼈말라 겁나많음 12시간 전
	익인26 ? 12시간 전
	익인27 나만 체형이 다양해졌다고 느끼나봐 모태비만 익이라 어릴때부터 어딜가도 나만 뚱뚱했는데 요즘은 초고도비만이라는 말도 생기고 뚱뚱 방송인도 많아져서 뼈말라부터 초고도비만까지 다양해짐 물론 길다니면 평균적으로 마른인간이 더 많이 보이긴 하는데 나만 뚱땡이가 아닌 걸 알게 됐음 12시간 전
	익인28 쓰니만 살 찜. 자기 위안 노노 12시간 전
	익인29 글쎄;; 12시간 전
	익인30 마른 사람 개많아.. 12시간 전
	익인31 서울 거리 안 돌아다녀봤구나 내가 인천 살다가 서울 온건데 인천은 비율 비슷함 근데 서울은 좀 사람 많은 곳들은 날씬 비율이 훨씬 높음 12시간 전 익인31 양극화가 엄청 심해진것 같음 통통보다는 고도비만이 많아진 느낌...? 12시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