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뒷담 진짜 잘 안까는 스타일이였는데 취준생 되고 예민해지기도 했고 실제로 좀 이기적인 친구들이 많아졌거든 걔네도 예민하겠지만
사람한테 쨔증난 감정을 다른 사람한테 말해서 욕하면 스트레스가 풀림
근데 요새 진짜 이상해졌다 생각하게 된 애들이 10년지기친구들인데 1명이 얘네가 한때 3개월 정도 개 예민해서 이상했을때 야네한테 정이 너무 떨어져서 제3의 모르는 친구한테 뒷담깠는데 사람마음 또 어케 될지 모르니까 후회됨..
근데 그땐 너무 미웠어 친구들이 자꾸 배려없게 행동해서 스트레스줘서
욱해서 뒷담 까놓고 후회하는 내가 너무 싫은데 이거 어케 고칠까
진짜 절대 다시 친하게 지낼 일 없는 야들은 까도 걱정안되는데 다시 친하게 안지낼거니까 얘넨 또 이기적인 행동들을 다시 안해서 요즘 걱정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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