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65134366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신설 요청 뷰티 취미 취향 자기계발 동/식물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유툽/스트리머 나이/지역 직업별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25

나는 35살이나 됐는데 자꾸 계속 끼고 사시려고 하는데

짐작가는 건 언니가 영끌로 서초에 아파트 사면서 부모님이 돈을 언니한테 엄청 많이 빌려줬거든

근데 나에게는 그만큼 지원을 못해주는데 내가 어머니를 원망할까봐 그게 두려워서 그런거 같기도 해

부모님 노후 같은 경우에는 아버지가 공무원연금이 있어서 그걸로 될 거 같은데도 나한테 그래

한번은 결혼할 남자는 없는데 궁금해서 어디까지 지원해 줄 수 있냐 여쭤봤더니 니가 결혼을 할 수 있을 거 같냐고 화를 내시기 까지 했어

지금 내가 독립하려고 아파트 알아보고 있는데 그걸로 내가 당신을 위협하는 거라느니 하시고

난 엄마를 정말 사랑해서 엄마가 그러지 않았으면 좋겠는데 풀 수 있는 방법은 정말 없는 걸까? 그냥 몬 대화 자체를 거부하려고 하셔...

대표 사진
익인1
미안한데 그 정도면 통제욕이아니라 병 같아
집사는게 협박이라고?

12시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응 그냥 나도 알아...어머니가 병이 너무 깊어... 진짜 풀 수 있는 방법은 없는 걸까
12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1
자각시켜서 상담받으러 병원에 데려가거나
너가 독하게 마음 먹고 분리하거나

12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2
원만한건없음 글쓴이가 독해져야함
사람은 20살 넘음 경제적 심리적 물리적으로 독립해야함

12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정보/소식팁/자료기타댓글없는글
심리상담 받아본 익들 도움됐어?
12.09 16:40 l 조회 13
상의 끄트머리에 똥 싸면 냄새 베기도해? 2
12.09 16:39 l 조회 75
남자들 여친외모에따라 데이트비용 다르게내는거 있나?1
12.09 16:39 l 조회 20
내가 사람으로서의 관리는 꼭 하는 편인데 이거로 고나리하는 애 있었음
12.09 16:39 l 조회 16
쿠팡 새벽배송 지연 보상 1000원
12.09 16:39 l 조회 39
너희 겁나 잘 살고 있으면 너희 정보 소식 원수한테 넘어가도 상관 없어?4
12.09 16:39 l 조회 19
연애경험 쌓이니까 남자보는 눈이 생기긴 하네2
12.09 16:39 l 조회 39
이성 사랑방 연애중 생각좀 해보겠다고 했는데 1
12.09 16:39 l 조회 32
익명이지만 개큰칭찬 부탁드립니다 10
12.09 16:38 l 조회 25
케이크 푸딩 이런거 망가지는거에 쾌감 느끼는 사람들 꽤 많음3
12.09 16:39 l 조회 16
남친은 회사에서 기술상도 받는다는데4
12.09 16:38 l 조회 38
빨리와 나 꼴려 미치겠어24
12.09 16:38 l 조회 1174
지베르니 쿠션 쓰는 익들 혹시 요즘 뜨지않아?
12.09 16:38 l 조회 8
7~8살차이가 현실에서 뭐라고 안한다고?4
12.09 16:38 l 조회 31
올리브유+레몬즙 효과 직빵이네 ㅋㅋㅋㅋㅋㅋㅋ15
12.09 16:38 l 조회 709
서울에서 자취할라면 얼마 벌어야 할까15
12.09 16:37 l 조회 36
이거, 저거, 그거
12.09 16:37 l 조회 9
잠수타는 친구 손절해본적 있어?7
12.09 16:37 l 조회 31
나 이사갈 거 같아??
12.09 16:37 l 조회 6
밴드 보컬들은 원래 그런가
12.09 16:37 l 조회 20


처음이전151152153154155다음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
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