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65134366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신설 요청 뷰티 취미 취향 자기계발 동/식물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유툽/스트리머 나이/지역 직업별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24

나는 35살이나 됐는데 자꾸 계속 끼고 사시려고 하는데

짐작가는 건 언니가 영끌로 서초에 아파트 사면서 부모님이 돈을 언니한테 엄청 많이 빌려줬거든

근데 나에게는 그만큼 지원을 못해주는데 내가 어머니를 원망할까봐 그게 두려워서 그런거 같기도 해

부모님 노후 같은 경우에는 아버지가 공무원연금이 있어서 그걸로 될 거 같은데도 나한테 그래

한번은 결혼할 남자는 없는데 궁금해서 어디까지 지원해 줄 수 있냐 여쭤봤더니 니가 결혼을 할 수 있을 거 같냐고 화를 내시기 까지 했어

지금 내가 독립하려고 아파트 알아보고 있는데 그걸로 내가 당신을 위협하는 거라느니 하시고

난 엄마를 정말 사랑해서 엄마가 그러지 않았으면 좋겠는데 풀 수 있는 방법은 정말 없는 걸까? 그냥 몬 대화 자체를 거부하려고 하셔...

대표 사진
익인1
미안한데 그 정도면 통제욕이아니라 병 같아
집사는게 협박이라고?

7시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응 그냥 나도 알아...어머니가 병이 너무 깊어... 진짜 풀 수 있는 방법은 없는 걸까
7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1
자각시켜서 상담받으러 병원에 데려가거나
너가 독하게 마음 먹고 분리하거나

7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2
원만한건없음 글쓴이가 독해져야함
사람은 20살 넘음 경제적 심리적 물리적으로 독립해야함

7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정보/소식팁/자료기타댓글없는글
왜 아직도 머리감겨주는 기계가 안나온거지
20:23 l 조회 4
배민 말고 다른거 뭐 쓸거있나? 2
20:23 l 조회 10
자취 안하고 친구안만나면 한달에 생활비 얼마정도 씀?1
20:23 l 조회 25
유튜브는 채널차단 없어?2
20:23 l 조회 5
약속 파토 친구들이 이해해줄까4
20:23 l 조회 14
유행인듯해서 해봄5
20:23 l 조회 342 l 추천 1
친척언니랑 형부에게 보낼 선물 뭐있을까?
20:23 l 조회 9
보세옷은 도대체 원가가 얼마인거야..?2
20:23 l 조회 9
마운자로 맞다가 끊어본 익들 없어?1
20:23 l 조회 6
난 성병인데 남친은 난 아니라고 하면 난 뭐지19
20:23 l 조회 34
1년간 채용 60회인 알바 그냥 거르는 게 낫겠지...?
20:22 l 조회 5
중견이상급에서 신입 환승이직 흔해?1
20:22 l 조회 18
이성 사랑방 애인이 크리스마스때 화사 역할 해달라는데 다들 연습까지 할거야??8
20:22 l 조회 81
김치볶음밥이랑 조각케이크랑 가격 똑같다고 생각하니까
20:22 l 조회 26
부츠컷 바지가 여성스러운바지야?
20:21 l 조회 7
주토피아 언제까지 할까1
20:21 l 조회 18
03, 04들은 대학에서 인턴하라고 부추겼오?7
20:21 l 조회 51
간호사들은 mbti 뭐가 젤 많을까?1
20:21 l 조회 9
영포티들이 욕먹는 이유 총정리1
20:21 l 조회 18
넌 욕구 세가지 중에 뭐가 젤 쎈거같아?
20:21 l 조회 25


처음이전15161718192021다음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
2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