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 나는 첫취업하고 취업턱같은거 친구들이나 간간이 쏠라했지
근데 엄마가 신나서 친인척들한테자랑해서 그 사람들한테 선물 뭐사줄거다 예약해서 억지로 사야했고
나 고딩때 왕따(단순히 말해서 왕따고 내가 걍 학교 부적응 해서 학교 다니기 싫다고 땡깡부린거)당해서 힘들때 이걸 학교 선생님도 아닌 학원 선생님까지말해서 대략 난감했음
취준하다가 면접 연락 안 오면 자기가 연락해보겠다고 전화달라하고 안주면 바보 취급하고 돌겠음 내나이 20후반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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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 나는 첫취업하고 취업턱같은거 친구들이나 간간이 쏠라했지 근데 엄마가 신나서 친인척들한테자랑해서 그 사람들한테 선물 뭐사줄거다 예약해서 억지로 사야했고 나 고딩때 왕따(단순히 말해서 왕따고 내가 걍 학교 부적응 해서 학교 다니기 싫다고 땡깡부린거)당해서 힘들때 이걸 학교 선생님도 아닌 학원 선생님까지말해서 대략 난감했음 취준하다가 면접 연락 안 오면 자기가 연락해보겠다고 전화달라하고 안주면 바보 취급하고 돌겠음 내나이 20후반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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