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서비스직이니깐 참고 하려고 누르면서 인사는 꼬박꼬박하고 걍 표정은 썩은채로 했거든 그러다 너무 힘들어서 그만둔다 하니깐 사장님이 시급도 올려준다고 하고 이제 겨울이라 손님 별로 없을거라 해서 그냥 참고 하니깐 진짜 손님이 좀 적어져서 요즘은 할만하단 말이야
근데 어제 본사직원이 와서 말해줬는데 우리매장이 우리 구에서 제일 매출 많은 지점이래...ㅎ 내가 안그래도 화가나더라고요 하니깐 두명 쓰는 규몬데 혼자하니깐 화가나죠 하면서 웃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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