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간 내가 애늙은이 같은 성향이 있기도 하고
취향도 10대때부터 미소년미 낭낭한 20대 초중반 아이돌, 배우 이런쪽보다 잘 관리된 30대 어른미 있는 남자가 좋았음.. 물론 10대때 30대 남자랑 연애할 마음이였던건 아니지만
나이차이 많이 나는 남자 만나면 친구들 캐리비안베이 가서 치킨에 생맥주 마실때 한방능이백숙 먹으러 가야한단 밈도
오 오히려 괜찮은데? 싶고 ㅋㅋㅋ 남자친구랑 굳이 꼭 캐리비안베이 에버랜드 이런데 놀러가고싶진 않음 동생들 데리고 가는것만으로도 충분.. 아니면 나중에 애기 낳으면 애기 데리고 실컷 갈텐데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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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박한데 은근 괜찮은 당근 소모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