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내가 하고싶은걸 하겠다고 했어 하고싶은 과를 가겠다고(미디어영상쪽임) 근데 부모님은 행정학과나 그런 보통의 인문계열 학과를 가라 입장인데 공무원도 할 수 있고 뭐 결국은 공무원인듯!!ㅎㅎ
내가 그건 나랑 안맞을 것 같다고 했단 말야 그러니까 그럼 미디어 그건 니랑 적성 맞을 것 같냐고 그것도 하다가 적성 안맞다 싶으면 어쩔거냐고 적성 맞는 일 하는 사람이 세상에 얼마나 되냐, 다 그냥 일하는거다 나이 먹어도 본인 적성 모른다 그거 오만한거고 착각이다 하는데 내가 진짜 되도않는 고집을 부리고 있는건가? 아니 적성 뭐 안맞을 수도 있겠지 안해봣는데 내가 어케 앎!!!! 근데 하고싶다니까? 하고싶어서 선택하는거라고 내가 잘하고 싶고 잘해보고 싶은 분야라고 아 너무서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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