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한테 그런게 아니라 아빠만 딱 아빠만 문자 알림오면 깜짝 깜짝 놀라고 전화오면 손 떨리고 회피하게되고 걍 아빠가 무서움 근데 회피가 안돼 아빠니까... 막 맞거나 그런적은 없는데 말로 그런다 해야되나 말로 사람 후벼파는 스타일임 요즘 불안함이라 해야하나 이게 더 커져서... 토할 것 같음 근데 특정인한테만 그러는건데 도움이 되나 싶고 이건 내가 스스로 이겨내야 하는거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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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한테 그런게 아니라 아빠만 딱 아빠만 문자 알림오면 깜짝 깜짝 놀라고 전화오면 손 떨리고 회피하게되고 걍 아빠가 무서움 근데 회피가 안돼 아빠니까... 막 맞거나 그런적은 없는데 말로 그런다 해야되나 말로 사람 후벼파는 스타일임 요즘 불안함이라 해야하나 이게 더 커져서... 토할 것 같음 근데 특정인한테만 그러는건데 도움이 되나 싶고 이건 내가 스스로 이겨내야 하는거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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