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칼데통 옹호 하는 사람들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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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글에 있는 글처럼 칼같이 반반하면서 카드는 남자가 들고있고 콘돔ㅁㅌ 다 데통으로 쓰는거에 그게 왜?하는 사람들 보면 자기도 저런 연애 하고있구나..싶음 진짜 자기자신한테 솔직해져봐 저런 연애가 진짜 안 짜친다구? 난 저런 연애 절대 못해 나한테 하나라도 더 사주고싶어하는 연애만 할거야

[익인2]

괜찮다고 자기세뇌하는거지 안그럼 비참해지니까

[글쓴이]

이게 맞지 진짜.. 남자한테 카드 맡겨놓는 행위가 기살려주는 행위라고 하는거 자체가 겉만이라도 자기한테 돈 많이 쓰는 남자처럼 보였으면 좋겠다는거자나ㅋㅋㅋ 남자 기살리는게 아니라 본인이 쪽팔려서 남자한테 카드 맡겨두는거지

[익인3]

나는 그냥 신기해 넷상에서만 존재한다고 믿고 싶을 정도로…저런 거 따지면서 계산하는 사람을 안만나봤고 주변애들 애인 중에도 본적이 없는데; 내 또래 남자애들이랑 얘기할때도 다 자기 여친한테 자기가 더 해주려고 안달이지 아끼려고 하는 앤 못봄

[익인3]

보통 자기한테 아무 이득도 없이 여친한테만 필요한 물품을 사더라도 아무생각없이 자기가 내주려고 하지 반반 이런 얘길 안하지 않나??

[익인4]

콘돔 ㅁㅌ은 남자돈으로 하지않을까…?
그리고 너가 이해 못해서 어쩔거야.. 지들 연애인데 지들이 좋다는디ㅋㅋㅋ 여자가 돈 100퍼센트 내면서 남자 뒷바라지하는것도 아니고ㅋㅋ 반반내도 좋다는데 뭔상관이야~ 너는 너 방식대로 연애 하면 됨 음침하게 뒤에서 뒷담깔게아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