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65136397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신설 요청 뷰티 취미 취향 자기계발 동/식물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유툽/스트리머 나이/지역 직업별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23

가까이서 지켜보니까 주변에 애 돌봐줄 사람 있어야하고 돈도 많이 벌어야하는 것같아.

애기가 독감걸리면 병원입원시켜야 하는데 누가 돌볼거야. 당장 시댁이나 친정에 부탁은 하지만 두분다 직장이 있으시면 그것도 한계가 있더라고. 거기다 건강이나 거리 문제로 돌봐줄 여건이 안되는 경우도 있으니..

또 얼마전에 알았는데 초등학교 1학년 애들은 밥만 먹이고 하교한대. 그래서 보통 방과후 하고 학원하나 낀다음에 먼저 퇴근하는 쪽이 데리러 간다고 하는데 진심 맞벌이에 어느정도 버는게 아니면 힘들겠다는 생각이 들더라.

거기다 출장 잦으면 진심 지옥이더라고. 돈을 많이벌면 시터이모 둔다고는 하는데 출장잦고 돈 많이 못벌거나 나갈 곳이 많으면 그것도 힘들거 아냐.

진심 우리 부모님 대단하다 싶고 나는 애 키울 자신이 없어졌어


대표 사진
익인1
그리고 요즘 아가들 용돈..장난아니더랔ㅋㅋㅋ물가 자체가 올라서ㅠㅠ
7시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맞아. 게다가 애기 생일, 크리스마스, 학예회, 입학, 졸업 등등 돈나갈 곳이 생각보다 많더라
7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2
그리고 남편하고 나하고 평생동안 맞벌이 가능한것도 엄청난 운이 따라줘야함 ㅋㅋㅋㅋ
둘중에 하나 짤리기라도 하면 어떻게해 들어갈돈은 천지인데

7시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맞아. 진짜 운도 따라줘야한다는게 진심 너무 빡세. 노력의 부분이 아니잖아
7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정보/소식팁/자료기타댓글없는글
안녕히 주무세요~3
12.09 21:22 l 조회 14
부산 서면역 근처 사는 익들아 국밥 어디가 맛있어?2
12.09 21:22 l 조회 11
점심밥먹고 회사에서 저녁으로 김밥한줄먹고 2시간일하고 1시간버스타고 배안고픔?
12.09 21:22 l 조회 14
미래가 안보여서 살고싶지않다3
12.09 21:22 l 조회 30
서울이 본가면 월 200대여도 잘먹고 잘사는구나18
12.09 21:22 l 조회 849
아기자기하게 생겼다는 게 무슨말이야?3
12.09 21:21 l 조회 33
목도리 비싼거 30만원짜리 의미잇다고봐?1
12.09 21:21 l 조회 15
진지하게 법적으로 sns 금지하면 다같이 좀 행복해질거같음4
12.09 21:20 l 조회 15
인스타에 오프리쉬 당당하게 올리는 견주 많네
12.09 21:21 l 조회 4
팀원들이 한명도 빠짐없이 다 별로인 경우있어?3
12.09 21:20 l 조회 20
사회생활
12.09 21:20 l 조회 11
파피온서방정 150짜리 2개 먹고있는데
12.09 21:20 l 조회 4
이말듣고 장거리 연애 가능..?30
12.09 21:20 l 조회 472
회사 스트레스 어떻게 풀어..?
12.09 21:20 l 조회 10
자백의 대가 리뷰 이벤트 당첨 됐더니
12.09 21:20 l 조회 18
하 이제 무슨일 해야하지 나이만 먹고 경력은 없어서 어딜가야할지 모르겠음2
12.09 21:20 l 조회 20
162 52이면 체지방량 좀 있어도 정상으로 보이지??4
12.09 21:19 l 조회 17
웨이브 카톡 로그인 오류나서 하루동안 못봄..
12.09 21:19 l 조회 3
연애도 관심없는데 덕질하는것도 없는 사람 안 흔한가3
12.09 21:19 l 조회 12
왜 떨어졌다 생각한 곳이 붙고 붙었다 생각한곳이 떨어지냐
12.09 21:19 l 조회 7


처음이전78798081828384다음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
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