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어릴때 몇년동안 교회가도
믿음이 전혀 안생겼는데
커서 성인되서 갖은 풍파 겪으면서 어쩌면 신이 있겠다 싶어서 교회 다녀도
그래도 믿음이 잘 안생겼어
근데 집주변 절가서 비니까 마음도 편해지고
초도 키고 시간 날때마다 가서 나름 빌고 그러면
속이 진짜 편해지고 후련해지네
|
아주 어릴때 몇년동안 교회가도 믿음이 전혀 안생겼는데 커서 성인되서 갖은 풍파 겪으면서 어쩌면 신이 있겠다 싶어서 교회 다녀도 그래도 믿음이 잘 안생겼어 근데 집주변 절가서 비니까 마음도 편해지고 초도 키고 시간 날때마다 가서 나름 빌고 그러면 속이 진짜 편해지고 후련해지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