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어 모르는 척 한 적 있음 공부 했어서 좀 하긴 하는데 ㅋㅋ '스미마셍' 국룰 하면서 바디렝귀지로 물어보는데알려주실때 그 모습들이 다들 너무 귀여우셨던 기억이.. 이런 것도 여행의 묘미가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