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박스는 알아서 채우는건데 어떤 아저씨가 나 도와준다고 매번 자기거 채울때마다 내것도 채워주시거든? 근데 자꾸 엉덩이가 닿아 나는 바쁘고 정신없으니까 오는줄도 몰라서 피하지도 못함.. 그래서 걍 제건 제가 알아서 한다고 말해도 계속 채워줘..그럴때마다 엉덩이에 닿고; 직원들 다 남자라 말할사람도 없고 돈 벌어야돼서 앞으로 한달은 더 다녀야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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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박스는 알아서 채우는건데 어떤 아저씨가 나 도와준다고 매번 자기거 채울때마다 내것도 채워주시거든? 근데 자꾸 엉덩이가 닿아 나는 바쁘고 정신없으니까 오는줄도 몰라서 피하지도 못함.. 그래서 걍 제건 제가 알아서 한다고 말해도 계속 채워줘..그럴때마다 엉덩이에 닿고; 직원들 다 남자라 말할사람도 없고 돈 벌어야돼서 앞으로 한달은 더 다녀야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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