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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573
수목장 가족 안치되있어서 다녀왔는데 한번 둘러봤거든 자식이 올해 6월 초에 사망 어머님은 올해 6월 말에 돌아가시고..어떤집은 자식이2년전에 사망했고 어머님이 올해 4월에 돌아가셨는데 아버님은  올해 10월에 돌아가시고..은근 이런 집이 많아서 맘이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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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자살..이신거겠지..??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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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러지 않을까…전자의 경우는 솔직히 흔하지 않은 경우고..솔직히 후자도..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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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너무 슬프다...ㅠㅜ 진짜 자식이 먼저죽는건 형용되지않는 슬픔일듯,,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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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내가 자살 못하는 이유..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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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이런집 여러곳 봤다 오늘…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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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아.... ㅠㅠ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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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살 이유가 없으니까..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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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정말 살 이유가 없어져서 그냥 죽어도 여한이 없는거지ㅜㅜㅜㅜㅜ슬프다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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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울엄마는 주변에 자식 죽은사람 보면 어떻게 사냐고 못산다고 말하긴함........ 자녀상도 다녀온적 있었는데 장례식장 입구에서부터 진짜 처절한 울부 짖음이 안직도 안잊혀짐... 사람 소리였어? 싶은 울음 소리였음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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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맞어..갑작스럽게 떠나면 더…
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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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삼촌이 13년 전에 돌아가셨는데 외할머니 여지껏 한번도 납골당 안가보심 ..... 어떻게 그러지 싶다가도 내가 겪어본게 아니니 이해할 수밖에 없겠더라 하물며 자식이 어리면 어릴수록 더 제정신이 아닐듯 .. 에효 ㅠㅜ
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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