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몇년에 제일 힘들었고, 부모님한테도 말못할 비밀도 술술 맞추더라 그리고 언제 이동수 있을거다도 다 맞춤
그리고 나 기소유예 받은것도 있었는데 내후년에 나 깜빵갈수도 있다 이란말도 함
근데 오늘 모텔에서 만나서 할얘기 많다구 외박하자고 했는데 그건 좀 아니라고 생각해서 안한다고했는데 안만날거냐고 연락 계속 왔다가 읽씹했더니 나 내보냈더라고
근데 너무 잘맞춰서 개찝찝한데 이거 사기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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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몇년에 제일 힘들었고, 부모님한테도 말못할 비밀도 술술 맞추더라 그리고 언제 이동수 있을거다도 다 맞춤 그리고 나 기소유예 받은것도 있었는데 내후년에 나 깜빵갈수도 있다 이란말도 함 근데 오늘 모텔에서 만나서 할얘기 많다구 외박하자고 했는데 그건 좀 아니라고 생각해서 안한다고했는데 안만날거냐고 연락 계속 왔다가 읽씹했더니 나 내보냈더라고 근데 너무 잘맞춰서 개찝찝한데 이거 사기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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