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자욱도 내년 시즌 종료 후 2022년 2월 맺은 5년 120억원 계약이 만료된다. 자신의 FA를 묻는 질문에 구자욱은 “나는 그런 것은 생각하지 않고 야구만 열심히 하려고 한다”면서 “나는 ‘푸른 피의 에이스’ 같은 별명이 없다. 그래서 뭐라 드릴 말씀이 없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삼성라이온즈 뉴스 (@SSLIONSGOV9) December 9, 2025니가 ‘삼성라이온즈’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