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도 예민한 성격인데 인간관계 트라우마도 있고, 그래서 집으로 숨어든 지 12년차인데 나한텐 집 밖도 아닌 거실 창문 앞으로 가는 것도 불편함.
너무 답답하고 이대론 못 살 것 같아서 어제 너무 무섭고 불안했는데도 드라이브 하고, 카페는 도저히 못 갈 것 같아서 아무도 없는 곳에 주차하고 10분 걸었는데 그것도 힘들었음.
오늘은 카페 도전해보려는데 너무 겁나고 가슴 두근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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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도 예민한 성격인데 인간관계 트라우마도 있고, 그래서 집으로 숨어든 지 12년차인데 나한텐 집 밖도 아닌 거실 창문 앞으로 가는 것도 불편함. 너무 답답하고 이대론 못 살 것 같아서 어제 너무 무섭고 불안했는데도 드라이브 하고, 카페는 도저히 못 갈 것 같아서 아무도 없는 곳에 주차하고 10분 걸었는데 그것도 힘들었음. 오늘은 카페 도전해보려는데 너무 겁나고 가슴 두근거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