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 예민하고 섬세한 편인 것 같아.
그래서 남의 기분을 엄청 잘 알아차리는 편이야..!
무던한 사람들한테는 엄청 상처 받고 내가 챙겨준 거에 비해 받지 못해서 속상하기도 해. 근데 또 안 챙겨주기엔 나는 챙겨주는 거에 큰 행복을 느끼는 사람이라 그 사람들에 맞춰 나도 똑같이 안 챙겨줘야지! 하면 계산적인 것 같아져서 행복감이 사라져 보상심리 때문에 더 서운함도 느껴지게 되고 상대는 고마워도 안 해
근데 반대로 무던하지 않고 나보다 예민한 사람들은 챙겨줘도 사소한 것만 틀어지면 손절각 잡거나 99번 잘해줘도 1번 서운하게 한 걸로 넌 나한테 못해줬어 이래버리니 너무 지쳐
모르는척 하기엔 눈치가 빨라서 다 보이니 그것도 안 돼
내 성격이 가장 문제인거 같고… 사람들 만나는게 편치 않아
사랑 받고 싶은데 막상 나도 할 말은 하는 성격이라 아니다 싶은 관계 정리하고 스트레스 쌓이다보면 혼자 맘 정리하다보니 친구도 없어ㅠㅠ
조언 좀 해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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