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목표 : 국중박, 경복궁, 교보문고 광화문
국중박 갔는데 모든 곳이 시끄러움,, 대부분 한국인인데 남녀노소 가리지않고 큰소리로 떠들어서 1차당황 박물관 맞나뇨..?
사유의방 입구에 거의 호소하듯이 제발 조용히 해달라고 써져 있는데 등산복 입은 단체 관람객 열댓명 우르르 들어가서 누구엄마!!!!누구엄마!!!이리와봐!!!! …….하ㅠ
외국은 카메라 무음 가능한데 한국은 안되는것도 한몫하고(사방에서 셔터음 미친듯이 남) 사유, 관람 차제가 안돼..
경복궁은 너무 좋았는데 한복입은 사람들이 읭..? 이게 한복이야..? 싶을정도로 퓨전???스타일이라 오히려 이질적으로 느껴짐 중국 의상같아ㅠ 찾아보니까 규제 한다고 했다는데 빨리 됐으면 좋겠어..
그리고 관람중에 계속 어디서 큰소리가 나가지고 뭐지 했는데 광화문에서 대통령 하야 어쩌구 시위하는데 와 진짜 나 첨봤어 뭐 꽹가리치고 북치고 난리자베스;; 시끄러워서 귀막고 이동함
서울인들은 이런거 맨날 겪는거니..?
그리고 마지막으로 교보문고 광화문 여기가 한국에서 제일 큰 서점이라고 해서 엄청기대했는데 내가 원하는 책도 다 있고 너무 재밌고 홀린듯 구경하다가 버스시간 놓쳐버렸음ㅎㅎㅎ
우등버스였는데…!!!!!
헤헤 망했다 오늘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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