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이게 요새 사람들이 말하는 '여유로운' 인간 그 자체를 말하는 것 같음.
기쁜 일이 있어도 무던하게 넘기고, 힘든 일이 있어도 이 또한 지나가리~ 하면서.. 그냥 그냥 착실히 사는 사람.
이런 사람은 외모가 어떻든, 학벌이 뭐든 직업이 뭐든 간에 상관없이 반드시 주변에 귀인들이 많음. 행복하고.
그런데 이 사람들이 개간지나는 이유는 자기 슬픈 일에 눈물 잘 안 흘리고, 기쁜 일에 방방 뛰지 않지만 자기 주변 사람들이 좋은 일 생기면 자기 일보다 더 축하해주고 기뻐해줌. 슬픈 일에는 위로해주고 슬퍼함. 이런 사람이 되려고 부단히 노력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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