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손절당하게생김 아니 어제 아는 언니 장례식 갔는데 할머님이 98세??? 까지 살다가 걍 집에서 돌아가셨다고해서 그럼 뭐 병원에서 가신거도아니고 건강하게 가신거니까 호상이네요 라고 말햇는대
뭔가 주변 순간 분위기 싸해져서 그 후로 좀 더 대화하다 올라가봐야할거같아요 하고 케텍스 타고 다시 서울로 올라왓거든? 근데 호상= 뭔가 건강하게 살거다살고 돌아가신거 아니엿어…? 직계가 아니라서 이런말 하면 안됐던걸까…? ㅠ …… 어제 전까지 맨날 나+ 그 언니+ 다른 친구들이랑 언니들 카톡하던 단체 톡방 엄청 조용한데 뭐지
맞는거아냐?? 내가 모르는 뭐 사정이잇엇나??? 그 할머니분 걍 집에서 돌아가신거랑 90살 넘긴거밖에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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