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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491
사무치게 보고싶다. 너무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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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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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이 세상에 없어서 못 봐
2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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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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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핸드폰 배경화면으로 사진 해두고 머리맡에 사진 두고 자고 매일 쳐다보고 꿈에 나와도 그냥 내 동생 직접 눈으로 보고 손도 잡아보고 싶은 마음은 달래지지 않네
2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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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아우 좀 제발 익1 친구야
2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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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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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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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좀

2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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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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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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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삭제한 댓글에게
여기서 시비 털지 말아주라. 나 그냥 동생 못 보는 상황인데 너무 보고싶은 마음 달래지지 않아 올려 본 글이고 답정너처럼 굴고 싶지는 않아 아무말 안했지만 일반적으로 세상 떠나 못 보는 가족이 너무 보고싶어 사무친다는 사람한테 영상이나 사진 보라고 하는 네가 눈없새 맞긴해. 그냥 갈 길 가주라. 너 현실에서 이런식으로 대화하면 욕 먹어. 알지?

2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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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글쓴이에게
근데 고작 토닥토닥 네글자로 되는 일이면 친구한테 해달라고 해 친구가 없어? 아님 이미 너무 많이 칭얼거려서 대꾸를 안해주나??

2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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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6에게
현실에서 얼마나 고립이 되면 사회성이 이 정도로 박살 나는건지 감도 안오네. 지금 새벽 5시 다 되어가는 거 알지? 토닥토닥 네글자라도 위로 해주려 마음 건넨 사람이 고마운건지 그 네글자로 정말 되는건지 구별도 안가는 지적능력으로 이 험한 세상 살기 각박할텐데. 너 같은게 어디 이야기 안하고 삼키고 삼키다 새벽에 커뮤에나 한번 이야기 해보는 마음을 알 길 없겠지만, 그만하고 가주면 좋겠네. 측은지심이라도 가질 수 있게.

2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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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글쓴이에게
아니 새벽이고 뭐고 맡겨놨나 싶은거지 보고싶다고 하니까 사진이나 영상 보라는 사람한테 눈없새 타령에 현실에서 그러면 욕먹는다 어쩐다 할 정도로 위로를 맡겨놨냐고 니 새벽감성에는 공감 안해주는 남 비난할 자격까지 주어지는 거야?

2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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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6에게
사족 정말기네 걍 자라

2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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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2에게
여기서 댓글 제일 긴거 누구?

2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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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6에게
위로를 맡겨 놓은 게 아니니까 그냥 지나가라잖아 삶이 얼마나 힘들면 이런 글에 와서까지 태클 거는 거임 나가서 바람이라도 쐬고 와 새벽공기 좋음 괜히 얼굴 모르는 사람 공격해대지 말고

2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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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9에게
아니 위에 보면 사진이나 영상 보랬다고 쓰니가 거기에 눈없새 같고 어쩌고 먼저 훈수를 두잖아 그게 웃기는 거라고 나는;; 본문에다가 다 써둔 것도 아니면서 자기 슬프다고 아무것도 모르고 댓글 단 사람 눈없새 만들고 사회생활 하면서 욕 먹을거라고 비난까지 하는게 맞음? 누군 가족 안 잃어본줄 아나

2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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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6에게
제목이랑 글만 봐도 동생한테 무슨 일이 있다는 건 일반적인 사람들 상식에선 예측 할 수 있어 가족 잃어봤다며 그럼 사진이나 영상으로 그 마음 다 못채우는 것도 알 거 아니야...난 익이랑 언쟁 발이고 싶진 않은데 그냥 공감을 못하겠으면 그냥 진짜 지나가면 될 일인 거 같은데 쓰니한테 상처 될 말을 너가 먼저 해놓고 쓰니 말 물고 늘어지는 거 좀 아닌 거 같아

2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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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9에게
아니 난 말 세게 하는거 맞는데 원댓은 그냥 사진이나 영상 보라고 했을 뿐인데 쓰니가 눈치 없고 욕 먹을거고 이런 식으로 비난하면서 자기 감정 앞세워 공감 맡겨둔 듯이 군게 먼저야 난 같은 상황을 겪어봐서 그런 반응이 더 이해가 안되는 거고

2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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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6에게
내 말을 이해 못하는구나 이 글 자체가 그런 해결법을 바라는 글이 아니잖아 공감을 못하겠으면 그냥 지나가면 된다고...니가 단 댓글에 쓰니만 언짢은 게 아니라 몇 명이나 불편함을 표하면 좀 생각을 해보는 게 맞지 않을까 싶은데 난

2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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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6에게
와 아직도 이러고있냐
아니 니 말고 다들 불편해하잖아 이게 그렇게 이해가안되냐

2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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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6에게
눈없새한테 자아의탁해서 맥락 파악 못하고 말꼬리 잡으면서 참전 포인트로 삼은게 놀라운 수준이네. 익1이 나한테 한소리 들은 포인트는 ‘사진이나 영상’이라는 말이 아니야. 보통은 이 말 자체도 사진이나 영상따위를 볼 생각을 못해서 이런 소리하는거라고 생각하지 않을 뿐더러 이 상황에 할 말도 아니기 때문에 하지 않아. 내가 끼어든 포인트는 그게 아닌 눈치 챙기라는 익2에게 시비턴다, 내가 뭘 잘못했냐라며 이 글에 ‘분쟁’을 만들었던거고. 본질과 맥락을 못 읽고 빌런한테 자아의탁해서 이 새벽에 친구한테 이야기하라는 말이나 하고 있는 네가 안타까워 흐린눈을 해주려는데도, 여럿이 잘못됐다고 이야기 해주는데도 여전히 정신 못차리고 외로운 싸움을 하는 네가 현실에선 얼마나 더 외로울지 감도 안오네. 겪어보고도 공감이 안되는건 네 능력밖이라는건데 그걸 누가 도울 수 있겠니. 보고 만질 수 없는 동생 그리워하는 나보다 지금 네가 더 슬플 거 같네.

2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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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6에게
처음에 '그르면 보면 되지'라는 말투부터 노답 눈치였는데, 본문에 사정 안 적혀있으니 진정 몰랐다 치자. 근데 쓰니가 '이세상에 없어서 못 봐..‘라고 완곡하게 신호 줬으면 상식적으로 눈치를 까야지. 거기다 대고 '영상이나 사진 보면 되징' 하는 건 눈치,사회성 문제 아니냐?
쓰니가 영상 볼 줄 몰라서, 사진 있는 거 몰라서 하소연 글 올렸겠어? 그 마음이 사진으로도 해결 안 되니까 슬퍼서 글 쓴 건데, 이게 맥락상,분위기상 정말 이해가안가?
위로해주기 싫으면 그냥 지나가면 될걸 굳이 안 써도 될 말 써놓고 왜 지적하는 사람들한테 화를 냄?
위로를 맡겨놓은 게 아니라 네 무례함에 대한 최소한의 피드백을 하는 거야. 본인이 눈치 없어서 분위기 갑분싸 만든건 생각안하고 지적당하니까 부끄러워서 쓰니를 '친구 없는 찡얼이'로 적반하장으로 성내는거 잔짜 .. 같은 아픔 겪어봤다는 사람이 어떻게 그렇게 잔인하게 말해? 상당히 의심스러운데진짜라면 더 소름돋아 그아픔을 안다는사람이..
친구없냐 찡얼대냐 라는말은 스스로한테 되뇌여봐
여기서 제일 눈치없고 공격적인건 누구인지

2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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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6에게
눈없새 맞는데 이걸 쉴드치네

2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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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6에게
야 넌 좀 사회생활 좀 다시 배워라

2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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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6에게
약간 그 타입이네
굳이 지금 하지 않아도 될 말 하는 타입
그래놓고 내가 맞말했는데 대체 왜 내가 욕먹고 있는거지? 하면서 이해를 못함.

네 의견이 100% 잘못된건 아니겠지. 근데 그게 '지금' 이 글에. 덧글에 필요한 말이었을까?
넌 자꾸 네 정당성만 찾아. 상대가 고통받는건 아무 관심이 없어.
그게 문젠거야.
이해가 안 되어도 너 때문에 고통받고 빡친사람이 이정도로 생겼으면 웬만큼 눈치채고 덧글 지우든 그만쓰든 해야하는데 그러질 않지. 넌 너만 중요하니까.
근데, 너만 중요한 짓을 굳이 여기서 하진 말렴.

2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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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삭제한 댓글에게
ㅇㅇ 잘못함

2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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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4에게
뭘 잘못함? 못보는 사람이니까 사진이나 영상 보라고 하는거지 뭔

2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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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6에게
사탄도 울고갈 인성 보소
대단하다

2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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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2에게
ㄹㅇ 무섭다..
쓰니야 윗댓 그냥 무시해
진짜 말을 어쩜 저리할수가있지 마음그렇게쓰면 업보맞아진짜로..

2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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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삭제한 댓글에게
ㄷㄷ 소름끼치네

2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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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토닥토닥 토닥토닥
2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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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고마워..
2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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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쓰니 보며 흐뭇하게 바라보고 있을겨
2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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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고마워 익아 ㅠ
2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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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위에 애는 걍 무시하구
힘내 내가 항상 응원할게

2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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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2에게
정말 고마워 위로가 된다.. 나도 응원할게

2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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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어쩌다가..
2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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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건강 이슈로 너무 갑자기 떠났어 어린 나이에..
2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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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토닥토닥.. 잠이 안오겠지만 생각을 줄이고 어서 자자..
2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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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고마워.. 꿈에 동생이 나와서 격한 감정과 함께 깼는데 마음이 진정이 잘 안돼서.. 다시 자야지 :)
2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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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가족 잃은 슬픔은 어떤 말로도 위로가 안 되지.. 나도 엄마가 하루아침에 돌아가셔서 갑자기 사무치게 보고싶은 마음이 들 때 가장 힘들더라.. 크게 울어야돼 다 쏟아내고 비워버린다는 생각으로..
2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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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익이도 정말 힘들었고 또 힘들겠다. 눈물이 도통 마르질 않네, 언젠가는 마르겠지? 익이 앞으로 조금은 덜 힘들기를 바랄게. 우리 힘내자!
2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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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저 위에 관종들은 무시하고 나도 가족 잃어봐서 쓰니 마음 조금은 이해 할 거 같아 그냥 문득 그립고 보고 싶은데 볼 수가 없으니까...난 이제 목소리도 기억 안나더라...사진이랑 영상 좀 많이 찍어둘 걸...에휴 쓰니 동생도 우리 엄마도 그냥 이제 안 아프고 잘 지내고 있다고 생각하자
2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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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고마워 익아. 나도 같은 마음이라 공감된다. 나도 그게 너무 무서워, 내가 다 잊을까봐. 기억 못할까봐. 둘 다 좋은 곳에 있을거야. 위로 고마워.. 익이도 행복하길 바라.
2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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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나도 고마워 오늘 하루 무탈하게 지나가길!
2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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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미ㅊ인간들은 꼭 새벽에 출몰 하더라 쓰니 오늘 좋은 하루 보내
2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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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고마워! 의도와 다르게 논쟁이 생기고 과열이 돼서 좀 그렇긴 한데 그래도 공감해주는 익들 덕에 위로 받았어. 이렇게 댓글이 많이 달릴줄은 몰랐는데. 익도 좋은 하루 보내! :)
2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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