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가 토해놔서 쭈그려앉아서 휴지랑 알코올로 바닥 닦고있었는데 가족이 물티슈로도 닦으라면서 멀리서 물티슈를 내 손등 위에다가 던짐
근데 원래 가족이 물건 줄때 직접 손으로 안 주고 항상 툭툭 던지는 습관 있어서 늘 기분나빴지만 말 안하고 참고 살았거든
근데 내가 오늘 기분이 막 그렇게 좋은 상태가 아닌데 거기다가 던지니까 갑자기 욱해서 물건 던지는거 기분나쁘다고 좀 하지말라했더니 그거가지고 기분나쁘냐고 어이없다는듯이 한숨쉬길래 내가 급발진으로 ㅋㅋㅋ소리지르면서 지금까지 한두번도 아니었고 그러는거 늘 기분나빴다고 발광했더니 자기는 기분나쁘라고 일부러 그렇게 던진게 아니었대.. 그래서 의도랑 상관없이 내가 기분나쁘다고 했으면 다음부턴 그러지 말아야겠다고 하는게 맞지 않냐고, 그럴때마다 무시당하는 기분 든다고 했는데 자기는 무시한거 아니라하고 계속 도돌이표.. 그래서 결국 방에 들어와서 방문닫고 한참 화를 다스림 ㅋㅋㅋㅋ 문 밖에서 에휴... 이러고 한숨소리 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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