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이 이번에 대학병원 신규로 들어갔는데 태움이 있는건 아닌데 갈구는 이상한 사람이 한명 있음.
그리고 한달동안 밥을 한번도 못먹을 정도로 바쁘고 스케줄이 이상하다고함. 거기에 보통 2~3시간 남아서 일을 더 하고 올 정도로 근무시간이 긴데 출퇴근을 안찍는대;; 근태관리를 안하나봐;;
그나마 페이라도 좋으면 모르겠는데 기본급 자체는 낮고 대부분 수당이나 식비, 복지비 이런거 붙여서 높은척 하는거더라 ㅠㅠ 그래서 월급도 많지 않음... 수당 적게 붙으면 월급 200 중반 수준인거 같아
학생때 알바를 해도 기본 일년 이상 하고 일도 잘 하는 애였는데 여기서는 이제 다닌지 3달 정도인데 너무너무 힘들다고 해서 나랑 이야기 하다가 그만두는게 맞다는 쪽으로 결론을 내렸어
근데 실습했던 자대 병원도 태움 진짜 심하고 별로였어서 대학병원 자체가 힘든 곳이고 저건 당연히 참고 견뎌야하는 부분인지, 아니면 겪어본 두곳이 특이하게 이상한 곳인건지 모르겠어서 이직준비 할 때 로컬로 알아볼지 대형 병원들도 같이 볼지 고민인거같아
큰 병원에서 오래 근무해본 익들 생각이 궁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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