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친구도 많았고 나름 사교성 좋다고 생각하는데 다 쓸데없음.
늘 나는 먼저 배려하고 사람에 대한 기대도 많고 실망도 많이 했던것같아.
그렇게 30년을 넘게 살다보니까 왜 그렇게 눈치보고 기대했지 싶더라.
그래서 내려놓고 내 일에 좀 더 집중하고 운동도하고 그랬던것같아.
물론 힘들때 아무에게도 말못한다는게 외롭긴했지만, 그것도 잠깐이고
그 힘든시간도 이겨내는 루틴을 만드니까 괜찮아졌음.
그러다보니까 항상 나를 챙겨주는 사람, 그래도 나한테 먼저 연락해주고 생각해주는 사람들한테 조금더
집중하게 되더라고….
그리고 새로운 사람들이 나타나거나 사소한 도움을 받거나 그러더라.
그냥 이글을 쓰는 이유는 나는 인간관계때문에 너무 힘들었는데
친구가 없다해서 찐친이 없다고해서 너무 우울해하거나 좌절하지말았으면 싶어서!
친구가 없는많고는 사람이 좋고나쁘고가 있어서가 아니더라.
그냥 인복빨임..그러니까 자책하지도 좌절하지도 말자
결혼할때는 좀 그렇긴한데 나는 그래서 스몰웨딩했음 ㅋㅋㅋㅋㅋ
무튼 다들 인간관계 좁다고 너무 좌절안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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