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엄마로부터 받음 상처는 성인이된 지금도 너무 크게 자리 잡아. 가치관이 형성되는 시기에 비교만 당하고 모진말 들었으니 내가 자존감 낮고 피해망상 있었던 것도 엄마탓이라 느껴짐
그중 가장 큰 건 학콤 ㅋㅋㅋㅋ 나보다 공뷰 못하고 대학 못간 애들도 재미있게 자신감 있게 잘 살 더라 이게 제일 부러워 내 20대 초는 학콤으로 좌절 눈치 뿐이었는데
그런 집안은 대체로 분위기가 좋고 애를 그냥 자체로 인정해 주는 듯
나는 동생이랑 나이차이가 무려 6살인데 비교하고 대학 입시 때 도와준 것도 없고 입시에 입자도 모르면서 ㅇㅇ 쪽팔려서 어디가서 니 얘기 안 해~ 라던가 너네 대학에 좋은 남자 애들이 있겠니 ㅋㅋ 라던가. 고졸인 엄마가 대학은 연대부터 취급한다라는 말을 생각없이 뱉고 ㅋㅋ
웃기지도 않아 이모들도 아빠도 이모부도 고졸 전문대 자퇴 출신인데 남 대학에 관심이 왜이렇게 많아 잘 나왔으면 억울하지도 않지

인스티즈앱
불매운동으로 폐점한다는 스타벅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