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일본인지 한국인지 헷갈림...
전생 들어가기전에 들판 생각하고 걸어보라고 했는데 눈 앞 큰 나무 밑에 어떤 남자 하나 서 있었음
전생굴로 들어가래서 들어갔는데 되게 단정한 교복차림에 까만 긴 머리에 구두 신고 있었음
아빠 회사? 사장에 엄마 엄청 이뻤음 예쁜 귀걸이하고 있었던 거 같음
맨날 같이 하교하던 빡빡머리 남자애 있었는데 친한건지 좋아하는건지 모르겠었음 근데 갑자기 아빠가 얘랑 정략결혼 하라는거임 근데 좋다기보단 싱숭생숭하고 뭔가 마음에 걸리는 게 있었음 크게 좋아했던 애는 아니었는 듯 ㅠ
그리고 나서 죽을 때로 넘어갔는데 혼자 병실에 있었고 노환으로 죽은듯 남편으로 보이는 할아버지 사진이 액자에 있었음 그리고 죽기 전에 갑자기 어떤 갈색 양복 입은 남자 뒷모습만 생각나면서 엄청 아쉽고 마음이 아팠음 ㅠ 누구였을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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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핑계고가 노잼 유잼 갈리는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