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점은 근처에 없는데 주변에 공원이랑 풀이랑 화단 개많고
심지어 좀만 걸어가면 텃밭 키우능 할망구.. ㅋ라고 하기싫은데 바퀴의 제일 큰 원인 텃밭할망구 개많음
대충 저래서.. 바퀴벌레 나올거 감안하고 왔는데 심지어 1층이라… 근데 집 건물 자체는 깨끗하고 관리 잘되오있어서 왔는데 벌써 집에서 한마리 개큰거 봤거든..? 난 나와도 7-8월에ㅜ볼줄 … ㅎ
그래서 25만원 주고 업체불러서 구멍 싹 막았는데 오늘 집 나오다가 복도에 배 뒤집어까고 죽어있는 개큰바퀴발견함
댜행히 집에서 번식하는애들 아니긴 한데 진짜 개크고 징그럽게 생겨서 볼때마다 흠칫함
27년 살면서 바퀴벌레 실제로 봐도 직접 잡아본적없고 맨날 누구한테 잡아달라고 거의 빌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혼자 사니까 어케 잡긴 잡더라 ㅎㅎ..(비상용으로 살충제랑 이것저것 구비해둬서 다행인듯)
이제 걍 적응해보려고 집 유입구 다 막았으니 울집에는 안들어오겄지~~~~
복도에서 가끔 보일거같은데 적응해야할듯
그래도 한번 혼자 잡아봤다고 공포감이 100%에서 90%정도론 떨어짐… ㅎㅎ 웃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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