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딩때 생활복입었거든 졸업사진때 생활복입고 찍으려는데
우리 조 애들중에 입김 쎈 친구가 자기는 세일러복??학교에서 옛날에 세일러같은거 입는거있었어
그거로 다같이 입어야된다고 입자고하는거임
난 싫다했고 걔가 너무 화내서 입었는데 하필 내가 가슴이
F컵이라 애들이 빌려줘도 작았어..
근데 자세도 이상한 자세 시켜서 가슴이 엄청 크게 보이는 자세였는데
졸업사진 나온 날 우리반 남자애들이 모여서 내 가슴 크다고
왕찌찌 왕가슴 이 소리하는거 들었고
그 뒤로 복도 걸어다닐때 남자애들이 일부러 가슴에 팔꿈치 닿게 했었음...
그때 이후로 진짜 크게 충격먹고 꽁꽁 숨기고 다녔음
근데 참 여자애들도 너무한게 여자애들이 더 심해
대놓고 야 ㅇㅇ 아 너 되게 젖소같아 이러고
나 가슴 만져볼래 하더니 허락없이 내 옷에 손 넣어서 만짐
자기들은 부러워서 그래 이러는데 부러우면 그래도 되는거야?
그리고 나중에 썸남이랑 처음 데이트때 애들이 꼭 붙는거 입어서 여성스러움 보여주라고해서 고민하다 입었는데
헤어질때 가슴 큰거때문에 궁금해서 만난거라더라
그래서 늘 오버핏만 입고 다님 상처 개쎄게 받음..
근데 이제 나이도 먹었고 용기내서 입고싶은거 입을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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