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번은 족히 넘게 시켜먹은 단골집이 있었고, 항상 별5개에 맛있다고 리뷰 남겼음.
근데 갈수록 맛이 이상한 횟수가 잦았음. 그래도 그냥 음식도 컨디션(?)이 있을 수 있지, 다음엔 안 이러겠지 하면서 계속 주문해서 먹음.
그러다가 한번은 도저히 음식 맛이 너무 이상해서 리뷰를 씀. 리뷰내용:
매운맛으로 주문했는데 하나도 안 맵고 너무 짜요. 제가 짜게 먹는 편인데도 너무 짜요. (별은 5개로 남김)
여기 사장이 좋은 리뷰에 대해서는 항상 도움이됐어요?좋아요?표시를 하는데, 나중에 확인해보니 내가 남긴 저 리뷰만 건너 뛰고 다른것들에만 좋아요를 남김 ㅋㅋ
좋아요 그거 별 것도 아니긴한데, 내가 별점을 낮게 준 것도 아니고, 트집 잡아서 안 좋은 내용 쓴 것도 아니고, 50번 넘게 먹다가 처음으로!! 부정적인 리뷰 짜다고 남긴거임. 실제로 정말 너무 짰음.
근데도 지 맘에 안 드는 내용 있다고 저렇게 좋아요 건너 뛰는 사장 행위에 정이 탈탈 털려서 다신 주문 안 할 거라는 생각이 들었으면 내가 이상한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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