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불교는 기복을 넘어서는 종교
기복(복을 비는 행위)는 종교의 1차원적인 역할이자 필수이다 기복이 없다면 아무리 대단한 가르침이라도 중생들의 믿음의 씨앗을 심지 못한다 하지만 많은 종교들이 그곳에만 매몰되어 있는 시대에서 드물게 1차원적인 기복을 넘어서 자신의 존재변화 즉, 내 안의 본래 부처를 찾을 수 있는 이정표와 방법들을 제시해주는 종교가 불교이다
2.부처님은 인간이며 신이 아니고 불교는 철학과 같은 학문이다?
먼저 답만 말하면 아니다. 불교에서 부처란 이름은 모든 중생의 내면속에 있는 신성을 찾아 모든 자유를 얻고 자비로서 중생을 도와주는 신이라고 해도된다. 하지만 절대신이란 뜻이 아니다. 하물며 곤충과 축생등 모든 존재가 신격을 갖추고 있는데 어떻게 절대신이 있을수가 있겠는가 부처님이란 존재는 모두에게 존재하는 그 신격을 찾은 자를 뜻한다. 큰 절에가면 산신각 칠성각 하물며 용궁사 라는 큰절도 있는데 단순히 학문을 좀 펼친 인간의 가르침이란 것은 말도 안되는 말이며 다만 차이점은 "나는 신이다"가 아니고 "우리 모두 신이고 부처이다 단지 미혹하여 눈뜨지 못했을뿐" 이라는 가르침이 불교이며 철학과 같은 학문적으로 접근해서는 이 가르침을 절대 이해할수 없기에 현대의 소크라테스라고 불리는 비트겐슈타인의 대표명언으로 대체하면 "말할 수 없는 것에는 침묵해야한다" 라고 할 수있다.
3. 사랑과 자비의 차이
부처님은 대자대비하셔서 극악무도한 살인마같은 사람도 많이 교화한 설화가 있고 누구에게나 자비롭게 포용해주신다. 죄가 많은자도 진정으로 참회하면 감싸주시고 가르침을 주시는데 이것은 사랑을 넘어선 자비의 차원이다 사랑은 내가 너희를 아끼니 이것을 주겠다는 것이고 자비는 나와 너가 다르지 않으니 너의 상황이 좋지않고 마침 내가 그걸 도울수 있는 상황이니 당연히 돕는것이다 그래서 누구에게나 동등한 자비를 나눠주시는 것이고 역시 부처님 자신과 동일하게 봐주신다는 "부처눈에는 모두가 부처로 보이고 돼지눈에는 모두 돼지로 보인다" 라는 말은 실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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