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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한진 브리온 3일 전 신설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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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33

남편하고 싸웠어.


남편은 외벌이로 쉬는날(주말)엔 육아를 전부다 전담해줘. 근데 나머지는 단 하나도 안해.


내가 힘들어서 밥못차려주면 대놓고 화내. 이럴거면 그냥 내가 일 구해서 출근하고 그 돈으로 시터나 가정부쓰는게 맞다고.


그럼 내가 전업도힘들다 나는 쉬는날이없다고 하면


남편도 주말에 내가 아이 전부다 봐주고있잖냐. 잠도 주말엔 니가 더 잘자고 아이 울면 항상 내가보잖냐. 쉬는날이 없는건 우리 둘 다 마찬가지다. 육아를 제외한 집안일은 전부다 할 자신 없으면 일 구해서 출근해라. 라고 했어. 


그 후 우리 둘 다 마음 상해서 삐져서 냉전상태.


누가 더 잘못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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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누가 잘했고 잘못했고 따질 필요 없어. 한 사람은 바깥일때문에 힘든거고, 한 사람은 내부일때문에 힘든거야. 부부니까 어떻게 이 상황을 개선해나갈지를 두고 이야기를 많이 나눠. 남편한테 뭐가 힘든지 물어보고 서로 조율해야할거 얘기하면서 속 얘기 많이 나눠. 아이를 키우는 부부일수록 서로 힘든거 다 얘기하면서 맞춰야 돼. 서로 내 맘 몰라줘서 속상해라고 말하기보다, 어떤점이 힘든지, 어떻게 개선하면 좋을지 얘기해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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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근데 뭔가 둘 중에 한명이 사과를 안하면 해결이 안될 냉전이라 누가 사과를 해야하냐는 글이었어.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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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혹 이야기할때 욱해서 못난말을 했거나, 비난하는 말을 한 부분이 있으면 먼저 꺼내서 사과하면 되는거고. 혹 해야한다면 먼저 하는게 맘 편하다고 생각해.
그러한 부분이 없다면 그냥 얘기 좀 나누지않을래? 혹은 할 얘기가 있어로 대화를 시작하면 되는거구. 꼭 사과부터 해야할 필욘 없지않을까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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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남편이 나한테 정말 실망했다고 먼저 사과할마음 없으면 쇼윈도로 살고 아이앞에서만 다정하게 굴자라고함;;;;;;;;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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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나는 내키지않더라도 저런경우에 내가 먼저 사과해.
같이 잘 살아보려고 부부가 되었는데 굳이 누구의 잘잘못을 따져서 서로를 할퀼 필요가 없다고 봐
이제 여름이니까 아기가 아직 어린이집을 안다니면 슬슬 대기걸어두고 내년에는 일하러 나가보는것도 해결책이 될수도 있고
남편이 아기를 주말에 전적으로 돌봐준다면 미리 식단이나 반찬거리를 준비해두고 그걸로 돌려먹기 하는 식은 어떨까(반찬가게같은곳 도움좀 받고)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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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여익이야?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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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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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아이 개월수에 따라도 틀린것 같아
어린이집 보내고 있으면 가능하겠지만 그보다 어리면 하루종일 보면 너무 힘들지
아기 어릴때는 니 할일 내할일이 어딨겠어 상황따라 하는거지
퇴근하고 남편이 아이 완전 맡아줘야 집안일도 가능한거고 아침이냐 저녁이냐에 따라도 틀리고 아침이면 솔직히 너무힘듬 애하나 챙기기도 벅차서
어린이집가도 아침이 제일 전쟁이라
저녁도 매일 안차려주는거 아니면 일주일에 한두번 시켜먹어도 되는거 아닌가
주말에는 아이 있으면 매일 나가야해서 보통 외식 많이 하고 나같경 평일에는 반찬가게 주1회 배달 주말에는 외식or배달로 살아가고 있네
요리를 못하는것도 있고 근데 요리빼고는 다른 집안일은 내가 거의 다해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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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어린이집은 몇개월있다가 보내야할것 같아. 나도 댓쓴이처럼 말해봤는데 남편은 그럼 네가 전업하고싶다고 말을 꺼내지 말았어야했다 네가 네 선택으로 전업했으면 평일이든 주말이든 집안일은 네가 다해야지. 주말은 내가 육아 싹다봐줘도 전업이면 육아 제외 집안일은 전부다 니 차지인게 맞고 평일육아도 니가 다하는게 맞다고해. 이게 불만이면 출근하고 시터구하라고...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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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남편 너무 말을 서운하게 한다ㅠㅠ
아이어릴때는 서로 도와가면서 해도 많이 서운하고 싸울때인데
어린이집 다니기 시작해도 자주 아파서 못가는날도 엄청 많아
도와주실분이 따로 있으면 맞벌이 가능한데 없으면 진짜 힘들것 같아
그래서 맞벌이 하고 싶어도 못했거든
근데 쓰니는 결혼할때 계속 전업하기로 서로 이야기한거야?
집안일 문제도 서로 합의한거야?
보니깐 남편이 좀 극단적인것 같긴하다
남편생각이 바뀔것 같진않아 보이는데
평일에는 육아도 쓰니일이라고 하면 정말 평일은 답이없다.
어린이집 가기전까지는 도와줘야지
나같으면 더러워서(?)일하러 나갈것 같긴해ㅠㅠ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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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남편은 맞벌이를 희망했고 나는 전업을 희망했어. 근데 남편이 연봉 세후 8000인데 이정도재력으로 만족할 자신있으면 네가 전업하고 싶으면 전업하라고 한 정도?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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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근데 남편은 이정도도 감당못하겠으면 네가 전업의 전자도 꺼내지 말았어야한다고 분노한 상태야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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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근데 맞는 말 아냐?
부부니깐 서로 도와주는게 좋기야 하겠지만 네가 남편 업무를 도와주진 않을거 아냐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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